넋업샨, 지토(Zito), 디테오(D.Theo)로 이루어진 3인조 힙합 그룹 소울 다이브의 데뷔앨범 [Mad Scientist & Sweet Monsters (M.S&S.M)]
음악으로 세상에 좋은 영향을 끼치고 싶다.
소울 다이브는 각종 언더그라운드 활동을 통해, 이미 많은 팬을 가지고 있는 그룹이다. 넋업샨은 이승기의 결혼해 줄래에 참여하여 인기를 얻은 Bizniz와 함께, 명품 힙합 그룹 인피닛 플로우(Infinite Flow)로 활동하며 한국 힙합 역사에 커다란 발자취를 남긴 장본인이며, 지토와 디테오 또한 브라운 후드(Brown Hood)로 활동하며, 완성도 있는 스타일리쉬 한 힙합을 선보인 이들이다. 한국 힙합 역사에서 빼 놓을 수 없는 세 사람이 뭉친 팀, 소울 다이브는 음악으로 세상에 좋은 영향을 끼치고 싶다는 슬로건 아래 2007년 결성 된 팀.
'현 시대를 살아가고 있는 우리들의 초상. 그 희망에 관하여...'[Mad Scientist & Sweet Monsters]
소울 다이브의 첫 작품 매드 사이언티스트 & 스윗 몬스터즈는 "과연 미친 과학자는 실험을 통해 기적을 이룰 수 있을 것인가" 라는 특이한 발상을 출발점으로 하여, "모순"이라는 단어가 주는 의미에서 그 키를 찾아 치밀한 구성 끝에 완성시킨 작품이다. 다소 어려운 주제를 갖고 있지만, 앞서 밝힌 커다란 테마를 현 시대를 살아가고 우리들에 빗대어 ‘나’와 ‘우리’ 그리고 ‘희망’에 대해서 이야기 하고 있다. 또한, 첫 번째 앨범인 만큼 랩 피처링을 배제하고, 세 멤버의 가사와 랩으로만 채워져 있어 이들의 역량을 제대로 만나볼 수 있는 앨범이다.
타이틀 곡 ‘Cool Running’.
자메이카 봅슬레이 영화와 동명의 타이틀이기도 한, 소울 다이브 첫 작품의 타이틀 곡, 쿨러닝(Cool Running)은 특이한 전자음이 소스로 사용 되어, 마치 게임을 하는 듯한 분위기를 보태 흥겨움을 느낄 수 있는 곡이다. 트렌드 세터들이 즐겨 하는 여러 가지 X 스포츠의 느낌을 가사의 소재로 사용하여 일상의 지친 사람들에게 Refresh할 계기를 제공하며, 많은 사랑을 받고 있는 보컬리스트 듀오, As One이 참여하여, 곡의 완성도를 더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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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inwoc
훌륭한 데뷔앨범2010-04-02
수준급의 비트와 랩, 그리고 뚜렷한 방향성이 모여 빚어낸 소울 다이브의 본 앨범은 기대치를 웃도는 또 하나의 훌륭한 데뷔라고 할 만 하다. 탄탄한 기본기 없는 난잡한 시도나 끝없는 자기 복제에 빠진 트렌디한 힙합들에 염증을 느끼는 리스너들이라면 주저 말고 접해봐야 할 앨범이다. 이 프로젝트가 단발성으로 끝나지 않고, 흔치 않은 3인조 랩 그룹으로서 성공적인 활동을 계속 이어나가길 기대해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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