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반] Retribution [CD]

Shadows Fal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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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탈 팬 들을 위한, 그들이 원하던, 그리고 밴드가 나아가야 할 길을 정확히 짚었다! 그래미상 2회 노미네이션 경력의 '쉐도우스 펄' 신작


통산 5번째 앨범으로 가장 압도적인 사운드와 송 라이팅 , 능숙함을 넘어선 올해의 메탈 앨범으로 손색이 없다 ! 그간의 축적된 경험 !! 좋은 곡을 위한 도전 !! 장점들을 농축한 작품이 드디어 베일을 벗었다.이른바 " New Wave Of American Metal " 이 움직임을 보이기 시작하기 전부터 Shadows Fall은 씬에서 활약했다. 95년 메사추세츠에서 탄생한 DIY 밴드는 오늘날에 이르러 세계 규모의 명성, 2회의 그래미상 노미네이션 획득을 얻고 , Guitar Hero와 같은 게임에서도 호평을 받는 위치에 오른다. 운과 함께 바탕이 되는 한결같은 노력과 혁신적인 음악이 그들을 만들었으며 , 밴드의 훌륭함을 유지하는 원동력이 된 것이다. 바로 가장 현대적이고 스트레이트 한 헤비뮤직의 정의를 내리는 밴드중 하나로 꼽는 이유이다.


2007년 많은 실험과 넉넉한 예산을 가지고 원 없이 해 보았던 4집 ' Threads Of Life ' 에 이은 5번째 작품 ' Retribution '은 ' 진화 ' 를 기대한 팬들마저도 놀라게 한 대담한 작품이다. 옛날 메탈 , 특히 80년대 음악의 영향력. 스래쉬 메탈과 멜로딕 데스에 이르는 헤비니스의 절정감이 절묘하게 조화를 이루어 프로듀서 Zeuss의 ' 잔혹함 ' 이 함께 하고 있다. 보너스트랙 3곡을 포함하여 , 총 13곡을 담고 있는 이번 앨범 ' Retribution ' 은 경험과 함께 축적되어 있는 밴드의 미래와 엄청난 능력이 혼연일체 된 ' 작품' 그 자체이다. 항상 지지해 주는 많은 한국팬 들을 위해 , 디럭스 에디션에만 담겨져 초도 한정으로 판매된 바 있던 ' Ozzy Osbourne'의 명곡 ' Bark At The Moon ' ' Nuclear Assault' 의 ' Critical Mass' ' CROMAGS'의 ' Age Of Quarrel'이 보너스 트랙으로 추가되어 있어 더욱 더 뜻 깊다.
부가정보
Paul Romanko : Bass
Brian Fair : 보컬
Matthew Bachand : 기타/보컬
Jonathan Donais : 기타
Jason Bittner : 드럼
 
고객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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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abrisut
"Still I Rise" 2009-10-17
물 건너는 어떻게 생각하는지 내 알 바 아니지만, 적어도 한국땅에서는 2000년대 들어서 두각을 드러낸 신 메탈 조류, 미국에서부터 비롯된 아메리칸 뉴웨이브 메탈 / 메탈 코어의 장르 분류에 있어서 이른바 삼대 고수가 존재함을 상정하고 이야기들을 풀어나가곤 한다. 그 밴드들이란 바로, 촉촉한 감수성과 칼날 같은 극단을 이도류 휘두르는 듯한 킬스위치 인게이지, 포악하고 무도하며 살인적인 공격성과 그루브를 앞세우는 램 오브 갓, 그리고 바로 오늘 소개할 앨범의 주인공인 쉐도우즈 폴이다.

그런데 조금은 아리까리한 것이, 다른 두 지존들이 감성적인 클린보컬이라든지 신경질적인 스크리밍이라든지 뭔가 자극적인 매력포인트들이 있었다는 걸 생각하면... 요 쉐도우즈 폴은 그 둘에 비하면 뭔가... 남다른 독보적 포인트가 뭔지 고개를 갸웃거리곤 했었다. 아아, 거기 돌 든 신사숙녀 여러분들, 진정들 하시라. 쉐도우즈 폴은 다른 두 밴드에 비해서 더 큰 조명을 받았던 것도 사실이다. 그래미에까지 푸쉬받고, 타 장르의 기타잡이들과 드럼 비트를 나눈 제이슨 비트너라든지... 하는 것들만 보아도 그 누구보다도 앞에서 이 새로운 흐름의 쇄빙선 노릇을 해왔던 건 누가 봐도 뻔히 알 수 있는 것이다. 하지만 어찌 된 게 희대의 문제작 The War Within 이후로 이어지는 그들의 침체는 다른 두 밴드가 상업적으로나 음악적으로나 승승장구를 해나가는 상황 속에서 더더욱 두드러지는 것이었다. (세상에, 램 오브 갓이 빌보드 2위를 먹는 경우가 무슨 경우란 말인가.) 그들이 가지고 있었던 스래쉬의 공격성과 프로그레시브적인 곡이라든가 하는 요소들은 메이저 첫 데뷔작이었던 Threads of Life에서 개발살이 나 있었고, 바로 전 앨범의 환상적인 완성도와 대비되어 더더욱 이들에게 실망의 야유가 쏟아지는 데 큰 기여를 하게 되었다. 내 개인적으로는 브라이언 페어의 보컬이 맘에 안 들었던 것도 추가시키고 싶고.

그랬던 내가 쉐도우즈 폴의 이번 앨범의 마력에 흠뻑 빠지게 될 줄 그 누가 알았을까. 락뉴에서 생각없이 재생한 Still I Rise의 호쾌하기 그지없는 뮤직비디오 덕택이다. 쉐도우즈 폴의 가장 큰 무기인 탄탄한 연주력과 시커먼 연기를 내뿜는 기차 화통 같은 리듬감은 이 앨범에서 더할 나위 없이 환상적으로 펼쳐지고 있다. 제이슨의 드럼은 거칠 것 없는 유격대처럼 날렵하고 전진지향적이고, 기타가 자아내는 리프와 멜로디, 솔로들은 그 유려함이 실로 모범적인 메탈의 자태를 띈다. 전작의 곡들에서 느껴졌던 방만함과 안일함, 눈에 훤히 보이는 상업적 구애(?)는 이들 본연의 아름다움을 갉아먹는 주범이었는데, 이번 앨범에서는 그에 대한 반대급부일지,(메이저 레이블에서 바로 잘리는 슬픔을 겪고...) 철저한 메탈 카타르시스에 헌신하고 있다, 그 말이다. 그래서 앨범에 실린 (인트로라고 할 수 있는 첫 트랙을 제외하고 나머지) 총 아홉 곡들은 전부 살아서 꿈틀대는 정력적인 면모를 보이고 있는 것. 첫 싱글 Still I Rise 뿐만 아니라 바로 이어지는 밥 말리 곡의 후끈한 재해석 War, 램 오브 갓의 랜디가 피쳐링 해준 강력 필살 넘버 King of Nothing 등에서 느껴지는 파워는 여태껏 보여준 중 수늬꿘. 6분에 달하는 곡들 또한 헤비니스의 날이 잘 벼려져 있으며, 강한 흡입력으로 청자의 집중력 산만을 애시당초 강력히 배제한다. 뭐라고 할말이 없는 명품 스래쉬 앨범이라고 할 수 있겠다. 말했지 않은가, 처음으로 구매를 하게 만든 쉐도우즈 폴의 앨범이라고. 왜 이들의 매력을 여태껏 몰랐는지.

2009.1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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