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5년 Call My Name EP 로 흑인음악계의 주목을 받았던 Neo Soul, Hip Hop 아티스트/싱어송라이터 Jinbo의 첫번째 정규앨범 [Afterwork]
사랑과 아픔, 깨달음의 시간을 보낸 20대 후반의 평범하지만은 않은 남자의 삶, 경험, 감정들이 Black music 그루브를 타고 온다. 그동안 다른 아티스트의 피쳐링을 통해 Jinbo의 음악을 접했던 리스너들에게는 Jinbo의 진짜모양을 알 수 있는 기회가, 오리지널 팬들에게는 4년반의 기다림 끝에 드디어 결과물을 내손으로 뜯어보는 즐거움이 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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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inwoc
평범하지 않은 그의 회고록~2010-02-25
사전적으로 봤을 때 퇴근길로 표현될 수 있는 [Afterwork]는 사실 Jinbo가 아닌 한주현이라는 이름으로써의 20대를 되돌아보게 하는 일종의 회고록이다. ''I 27''으로 시작해 ''Bye 27''으로 마치는, 기승전결이 뚜렷한 그런 회고록 말이다. 사랑이라는 감정을 정교하게 표현하기도 하고, 때로는 컨셔스 성향이 돋보이는 메세지를 탄성하기도 한다. 그의 삶은 ''U R''에서부터 연신 외쳐대듯 평범하면서도 이내 비범하다. 이렇게 20대에 느낀 모든 희로애락을 음악에 녹여내 블랙 뮤직으로 재탄생시킨다.
didilos
기대 이상의 앨범으로 돌아온 jinbo2011-03-20
2005년 Call My Name EP를 듣고 정규 1집을 기다린지 언 5년...
하지만 멋진 R&B 보컬 앨범으로 돌아올 줄 알고 있었던 나에게
Afterwork은 멋지게 한 방 날려주는 시원한 훅 같은 앨범이였다.
처음에는 화려한 기교나 보컬위주의 편곡을 벗어난 아주 생소한
느낌이지만 들으면 들을수록 이렇게 안만들었으면 어떻하나 싶을 정도로
앨범에 푹 빠져 버렸다. 뭔가 진중한 보컬이 나올까 싶으면 이내 엉뚱하게
간주만 나오고 또 랩이 나와서 뭐지? 하다 보면 또 보컬로 빠지고 다시
하이라이트(화려한 애드리브)를 기대하게 하다가 그냥 허무하게 끝나버리고...
그런데 이게 실망스럽거나 나쁘지가 않고 ''딱 좋다!''라는 것이다.
더 덜도 말고 딱 이 수준을 지켜낸 발란스가 맞는 멋진 앨범을 만들어낸
jinbo에게 박수를 쳐주고 싶다.
나도 한마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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