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unch Line King '스윙즈 (Swings)'의 2년여 만의 정규앨범 [Growing Pains (성장통)]
2007년 10월 [Punch Line King]으로 데뷔 한 스윙스(Swings)는 데뷔 앨범을 발표 할 당시부터, 한국 힙합에서 흔하게 볼 수 없었던 작사 방식으로 지금까지 활동해왔다. 유머러스한, 혹은 언어유희적인 '말장난'을 기반으로 수많은 명가사들을 만들어 내어 왔다.
힙합 음악계에 정식으로 데뷔한지 어느 덧, 3년이라는 시간이 된 스윙스는 그의 첫 번째 정규 앨범 ‘성장통’의 발매를 앞두고 있다. Growing Pains (성장통)는 기존에 자신이 발표해왔던 앨범들과는 달리 이번 앨범은 조금 더 진중하고 진지할 것이라고 말한다. 무엇보다 자신의 마음 속 깊은 곳에 자리한 아픔들이나 비밀들을 리스너들에게 들려주기 위해 노력 했다는 것. 또한, 소수 매니아들뿐만 아니라, 대중들이 듣기에도 조금 더 편한 음악을 많이 담으려 노력했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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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inwoc
이건 정말 성장~!2010-03-15
정말 오래기다렸고, 기대되는 마음으로 음원을
아이팟에 투입시키고
출근길까지 들어보았습니다.
일단은 선공개된 내파요법은 확실히 들으면 들을수록 꽂히는곡이더군요.
스윙스 특유의 말하듯흘리는 랩핑이 이번앨범중에 가장 돋보이는 곡이죠.
사실 앨범발매전 예상은 그동안 반응이 좋았던 punchline 시리즈의
킬링트랙이 있지않을까 생각했지만, 그런곡은 없더군요
그나마 나한테그러지마(ft.The Q) 라는곡이 재밌게 들을수 있는곡이었고
대체적으로 진지한분위기의 곡들이 많았습니다.
정규앨범이라그런지 퀄리티를 많이 살린듯하지만 반면에 스윙스의 믹텦에서
느낄수 있는 그 무언가?! , 그 조미료는 빠진듯 담백한 느낌입니다.
1번트랙부터 순차적으로 한바퀴돌렸을땐, 아... 발매연기하고 이렇게 똥줄태워놓고는
고작 이거야?? 라고 생각했는데
2번째 돌릴땐...어??? 괜찮네..
3번째 돌릴땐...오! 이거다..
앨범구성에 대해 빈약하다는 말이 있던데, 글쎄 그점은 공감못하겠네요.
성장통이라는 대주제에 근처에서 맴맴돌며 여러가지 이야기들을 하고있어서
처음들었을때보다 여러번들었을때 가사가 귀에박히면서, 괜찮다고 느끼게된듯 하네요.
클래식한 앨범의 대체적인 공통점이죠.
돌리면 돌릴수록 제맛이 느껴지는..
다만 좀 아쉬웠던점은 훜부분인데요... 훜부분에서 보컬링을 많이했던데
스윙스 보컬실력도 어느정도 수준은 되는걸로 아는데,
이번앨범에서 보컬링은 차라리 피쳐링으로 구성했으면 훨씬 좋았을걸로 보입니다.
음이 대체적으로 플랫되면서 곡이 좀 망가지는 느낌이 들더군요.
훜부분을 래퍼가 직접부르는게 요즘 대세를 타고있는것같은데 like drake
슁스에겐 brake 인듯.ㅠㅠ
1,2,3번트랙이 전부 hot 했는데, 뒤로가면서 좀 힘이빠지는 느낌이 들었는데
13번트랙 skit)Swings Talking 듣는데 "피식"ㅋㅋㅋ 재밌더군요.
Normal 이란곡도 매우 좋게들었습니다. 리미 더콰신보에서도 그렇고 성장통에서도
랩핑 정말깔끔하고 좋습니다. 어떤분이 우스겟 소리로 여자 VJ 라는 말을 했는데
곡듣다 말고 문뜩 그말이 떠오르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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