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리의 시인 나스, 레게의 새로운 전설 다미안 말리의 조인트 앨범 [Distant Relatives]
흑인 음악의 뿌리인 아프리카 사운드를 담은 첫 싱글 As We Enter 레게와 힙합이 절묘하게 결합된 Strong Will Continue "따뜻한 마음을 가진 에미넴" 소말리아 태생 힙합 아티스트 케이난이 참여한 서정적 엔딩 트랙 Africa Must Wake Up 외 총 13곡 수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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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inwoc
흑인본연의 향기에 충실한 앨범~2010-05-26
신의 아들인 나스와 전설의 아들인 데미안 말리의 만남만으로 이미 많은 힙합팬들은 질질쌌다. 데미안 말리는 한 시대를 풍미했던 레게 아티스트이자 전설 그 자체인 밥말리의 아들로, 자메이카의 혁명과 민족혼을 담아내는 아티스트라고 한다. (솔직히 모른다.) 음악 얘기로 넘어가면, 레게 음악과 힙합 음악의 요소들을 교묘하게 섞어놓았고 그 기반에 담긴 아프리카의 냄새가 듬뿍나는 샘플링이 눈에 뛴다. 사실 사운드 적인 면은 지루한감이 없잖아 있다. 말리가 데려온 레게 밴드의 특성인지는 몰라도, 매우 졸리다. 하지만 나스의 랩과 이들의 가사에 감기려던 눈은 스낵랩을 찾듯 번뜩이기 시작한다. 아프리카로부터 시작한 이들의 조상혼과 아프리카의 사회문제와 세계와 사람으로부터 외면 받는 자신들의 처지에 대해서 말하는 무거운 가사는 재치와 완연한 랩스킬로 완벽을 향한다고 자신있게 말할 수 있다. 언제나 나스의 앨범에 문제를 삼는 것은 나스의 비트를 고르는 심미안이였는데, 이번에도 무리수라고 생각된다. 솔직히 누가 나스의 랩이 아니였다면, 이렇게 느슨하게만 들리는 레게비트를 듣겠는가..
나도 한마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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