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83년 센세이셔널한 데뷔작 [Texas Flood]에 이어 발매된 1984년작 [Couldn’t Stand The Weather]는 당시 젊은 블루스 기타 영웅에게 있어선 다름아닌 바로 ‘전설’ 그 자체였다. 오프닝 인스트루멘틀 넘버 ‘Scuttle Buttin’에서 지미 헨드릭스의 영감을 받은 타이틀 트랙과 천재적인 커버 버전 ‘Voodoo Chile (Slighlty Return)’ 그리고 스티비 레이본을 대표하는 ‘Tin Pan Alley’까지 앨범 [Couldn’t Stand The Weather]는 스티비 레이 본의 삶과 경력, 상업성과 예술성 모두를 충족하는 정수로 인정받는 명작임에 틀림없다. 오리지널 수록곡에 더해 새롭게 발견된 3곡의 스튜디오 버전을 포함한 11곡의 추가곡이 실려있는 CD1과 역시 미공개 버전으로 1984년 캐나다 몬트리올에서의 공연 실황을 담고 있는 CD2로 구성된 2010년 발매 레가시 에디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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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ynch57
이 음반을 소장해야만하는 이유!2010-11-08
Voodoo Chile
Tin Pan Alley
Little Wing
여러분들은 위에 열거한 세곡의 오리지날 작품을 감상하면서 아마도 이 세작품의 창의성과 위대함에 깊은 여운을 받았으리라 짐작이 되어진다.
그러나 레이본의 연주가 오히려 원곡을 능가하는 매력은 과연 무엇일까?
시대의 흐름으로 인한 녹음기술의 향상?
기타테크닉의 발전과 장비의 우수성?
음악적 쟝르의 표현력으로 원곡을 커버했다?
그에 대한 대답은 ''아니오''로 일축해버려야만한다.
먼저 블루스가 연주할 수 있는 소리의 범위는 코드 12개로 압축이 된다.
그러므로 그 이상을 커버하려면 뭔가가 이를 뒷바침 해주어야하는데 그것은 바로 연주자의 탁월한 재해석 능력과 자신에 맞는 연주기술...그리고 가장 중요한 ''필링''일것이다.
이 삼박자가 고루 갖춰진 기타리스트를 뽑는다면 주저없이 나는 레이본을 꼽을것이다.
로이부캐넌과 더불어 본인에게 아주 평온하고 안락한 음악세계를 안내한 장본인이며 또한 앞으로도 새로운 작품을 접할 수 없기에 더욱 더 애착이 가는 앨범이기도 하다.
그런데 이 앨범은 바로 두 곡의 리메이크 대작이 더욱 더 앨범의 빛을 발하게 하는데 작년인가 고인이 된 컨트리계의 팔방미인 기타리스트 제리리드의 원곡 ''Tin Pan Alley ''와 말이 필요없는 헨드릭스의 ''Voodoo Chile''이다.
특히 수많은 록,메틀기타리스트들이 앞 다투어 연주한 ''Voodoo Chile''...
서로 비교해서 들어보면 "No1"이 누가 될것인지 저절로 해답을 찾을 수 있을것이며 좋은 비교감상법이 될 줄로 안다.
''The Messiah Will Come Again'' VS ''Tin Pan Alley''
과연 어느곡이 록블루스의 승리자일까?
해답은 청자의 몫이다....
Little Wing....이 작품까지 수록되어있으니 2장짜리 에디션으로 라이브까지... 이참에 이 앨범 3장을 만들어볼까???
2010.11.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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