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osquin des Pres (c.1440-1521)
1987년 그라모폰 올해의 음반상 수상작
죠스캥 데프레는 르네상스 시대의 가장 뛰어난 작곡가이며, 미사 "팡제 링구아"는 그 시대의 수많은 폴리포니 미사들 중에서도 대표적인 걸작이다.
1987년 그라모폰 올해의 음반으로 선정되었던 이 음반 역시 탈리스 스콜라스가 선보였던 주옥같은 명반들 중에서도 단연 돋보이는 대표작이다.
같이 수록된 미사 "라 솔 파 미 레"는 사용된 정선율이 그대로 제목이 된 흥미로운 작품으로 옛 거장의 천재성을 유감없이 드러내는 작품이다.
탈리스 스콜라스는 투명한 발성과 정밀한 앙상블을 통해 두작품 모두에서 르네상스 폴리포니의 아름다움을 가장 이상적으로 표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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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rtppper
르네상스 폴리포니 음악의 지위를 다시 매김한 역사적인 음반2007-11-06
이 음반이 나오자 마자 1987년에 LP로 구입했었다. 벌써 20년전의 일이다. 그 때는 아무것도 모르고 음악을 들으면서 합창만으로 이루어진 종교음악이 이렇게 아름다울 수가 있구나 하고 감탄을 했었다. 지금은 들어도 명반이다. 웨스터민스터 합창단이 일련의 빅토리아 음반으로 1980년대 초에 열여준 길을 탈리스 스콜라스가 죠스캥 데 프레의 음반으로 탄탄대로로 넓힌 셈이다. 지금들어도 20년전과 똑 같이 아름다운 음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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