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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rtppper
완벽한 합창이 두드러지는 명반2009-10-21
모짜르트의 레퀴엠도 그렇고 이 포레의 레퀴엠도 그렇고 지난 시절의 명반의 경우 합창의 결이 다소 부드럽지 않은 면이 있었다. 하지만 최근에 나온 음반들은 마치 실내악단처럼 합창이 비단결 같이 아름답다. 데이비드 힐은 웨스트민스터 합창단의 지휘자로서 과거에 Hyperion 을 통해서 빅토리아, 토마스 탈리스의 명곡을 녹음해서 르네상스 음악의 아름다움을 드러낸 거장이다. 이 음반에서도 르네상스 때부터의 종교음악의 전통위에서 서서 감동적인 명연주를 들려준다. 클렘페러, 쥴리니의 음반과는 또다른 순수한 아름다움을 느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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