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악계의 기인, 은둔자 피아니스트 소프로니츠키는 음악 콩쿨에 나간 적이 없고, 공적인 음악 일에 참여한 적이 없었다. 더욱이 그는 작곡에도 전혀 관심이 없었다. 또한 그는 뛰어난 암보력과 기교를 지니고 있었음에도 같은 작품을 절대 반복하지 않았다. 협연도 꺼려했으며, 녹음도 싫어했다. 그는 스크리아빈의 작품에 특별한 애정을 갖고 있었고, 작곡자와도 정신적으로 밀접한 관계를 유지하였다. 이런 애정은 작곡가의 딸과 결혼하게 되는 관계까지 발전하였는데, 스크리아빈의 피아노 작품에 있어서 그의 시적이고 영감어린 연주는 작곡가의 천재성과 잘 조화를 이루는 최고 명연으로 손꼽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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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eaface
많은 스크리아빈 애호가가 추천해서 구매한 음반.2006-09-14
sofronitsky의 스크리아빈은 이미 전설적이다. 많은 사람들이 vista vera에서 나온 prelude수록 음반을 추천해서 구매해서 들었다.
여기에 수록 된 곡들 중 4번 소나타를 제외하고는 다른 피아니스트의 연주가 없어서 비교 비평은 못하겠지만, 확실한 것은 많은 사람들이 구매하는 szidon 소나타 세트의 4번 보다는 힘을 넣어줘야할 곳가 넣지 말아야할 곳을 구분해 주는 듯한 연주를 한다.
scriabin의 10 poems는 그가 남긴 가장 우아한 피아노 곡들이 아닐까 싶다.
artppper
스크리아빈을 가장 잘 이해한 피아니스트 소프로니츠키2008-08-15
드볼작과 쿠벨릭, 말러와 발터, 쇼팽과 코르토 와 같이 작곡가 하면 딱 연상이 되는 지휘자나 연주자가 있다. 그런 점에 있어서 소프로니츠키와 스크리아빈은 서로 뗄래야 뗄 수가 없는 불가분의 관계가 있다. 스크리아빈의 초기 명곡 전주곡 16곡이 담겨 있는 명반 중의 명반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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