멘델스존 기념해를 장식하는 가장 완벽한 멘델스존 피아노 전집
멘델스존: 피아노 작품 전집(무언가, 소나타, 전주곡, 푸가, 연습곡, 론도 카프리치오소, 환상곡, 변주곡, 트리오)
다나 프로토포페스쿠(피아노), 플로레스탄 포르테피아노 트리오
2009년 멘델스존 탄생 200주년을 기념하는 가장 기념비적인 음반, 멘델스존 피아노 작품 전집! 90년대에 코흐(Koch)에서 발매되어 뜨거운 찬사를 받았으나 오랫동안 구할 수 없었던 연주가 전집(8for4)으로 다시 나왔다. 멘델스존의 피아노 작품들은 넘쳐흐르는 우아함과 피아노 특유의 화려한 테크닉을 마음껏 구사하고 있으며, 슈베르트와는 다른 방식으로 고전파와 낭만파 음악의 경계를 넘나드는 독특한 매력을 지니고 있다. 다나 프로토포페스쿠는 작곡가 특유의 자연스러운 감각과 성악적 선율미에 바탕을 둔 무언가, 자유로운 상상력이 넘치는 환상곡 등 장르의 핵시을 꿰뚫는 이해력에 원만한 표현력이 결합된 뛰어난 피아니즘을 드러낸다. 탁월한 시대악기 그룹인 플로레스탄 포르테피아노 트리오의 멘델스존 트리오 연주 역시 본편을 능가하는 보너스라고 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