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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반] Meteora (CD+VCD) [홍보용 샘플반]
Linkin Park
Marilyn Manson
The Golden A
7,900원
Limp Bizkit
Results May
10,300원
Marilyn Manson
Holy Wood [홍
7,400원
Nine Inch Nails (N
Things Falli
9,200원
Thursday
War All The
10,700원
Limp Bizkit
Significant
5,900원
Nickelback
Silver Side U
3,200원
2000년대 미국 락 음악계가 탄생시킨 최고의 거물급 신인, 린킨 파크의 2003년 새 앨범! 코어 음악계에 새로운 창법을 선사하여 곧 자신의 추종자들까지 만들어낸 보컬리스트 체스터 베닝턴(Chester Bennington), 전설적인 턴테이블리스트들의 집합체인 엑시큐셔너스(The X-Ecutioners)에게까지 간택 받은 래퍼 마이크 시노다(Mike Shinoda), 다른 랩코어 계열 밴드들이 표현하지 못하는 풍부한 사운드를 연출하는데 가장 큰공을 세우고 있는 만능 엔터테이너 조 한(Joe Hahn―조셉 한(Joseph Hahn)은 이번 앨범의 프로모션에서 자신의 이름을 조 한이라는 약칭으로 통일하고 있다), 일관된 방식에 머무르지 않고 자신이 끄집어낼 수 있는 색깔이라면 모조리 다 꺼내어오는 것으로 유명한 기타리스트 브레드 델슨(Brad Delson), 철저하게 팀 플레이에 맞춘 연주로 자신의 욕심을 자제할 줄 아는 드러머 롭 버든(Rob Bourdon), 원래 초창기 멤버였으나 공식적으로는 가장 나중에 합류한 베이시스트 피닉스(Phoenix). 이상 여섯 원소로 이루어진 린킨 파크는 앨범을 이제 겨우 한 장 발매한 신인으로서는 파격적인 도전이라고 할 수 있을만한 리믹스 앨범 「Reanimation」으로 자신들의 음악적 영감은 고른 장르에 걸쳐 굉장히 왕성하다는 것을 전달했고, 두 번째 앨범은 데뷔 앨범에서 시도하지 못한 또 다른 장르와의 혼합도 이루어질 수 있다는 것을 짐작케 했다.
앨범 발표에 앞서 공개된 'Somewhere I Belong'이 발매 첫 주만에 빌보드 모던락 차트 2위에 오르는 기염을 토하고 있고, 여러 음악 매체에서도 벌써부터 이 달의 이슈로 린킨 파크를 언급하고 있으니 말이다. 자신이 어딘가에 속하며 살아갈 수 있었으면 좋겠다는 꿈을 담고 있는 이 곡은 코러스 하나만도 무려 40개를 만들어놓고 그것을 모두 대입하여 그 중에 가장 나은 것을 골랐다는 곡으로, 애초의 구상에서부터 완성하기까지 무려 18개월이라는 기간이 소요되었다고 한다. 일단 먼저 언급할 수 있는 부류는 린킨 파크가 데뷔 앨범에서 세워놓았던 스타일―감성 어린 멜로디와 헤비한 기타 리프의 조화―을 거의 그대로 고수하면서 보다 촉촉한 물기를 첨가하고 있는 웻(Wet) 사이드 트랙들이 될 것이다. 웻 사이드에 속하는 곡들은 'Somewhere I Belong'에 이은 차기 싱글로 발표한다면 '린킨 파크 스타일'에 익숙한 기존의 팬들이 별다른 이질감 없이 받아들일 수 있을만한 대표적인 곡들로, 'Easier To Run'이나 'Figure. 09', 'From The Inside', 'Numb' 같은 트랙을 꼽을 수 있다. 여기서 한가지 눈여겨볼 점은, 데뷔 앨범에서 보여주었던 이런 스타일의 곡들을 앨범 초반에는 거의 배치하지 않은 점. 아마도 이들은 몇 년의 시간이 지나는 동안 자신들이 많이 달라졌다는 것을 은연중에 강조하고 싶었던 것일지도 모르겠다. 이런 변화는 앨범 초반을 장식하고 있는 드라이(Dry) 트랙들을 보면 보다 극명해진다. 린킨 파크가 지금까지 인터뷰에서 [Meteora]에 대한 언급을 할 때 항상 "데뷔 앨범보다 훨씬 강하고 헤비한 작품이 될 것이다"라고 말해왔던 것을 염두에 둔다면, 이들이 새 앨범을 통해 강조하고 싶었던 것은 보다 락킹한 면모가 부각된 'Don't Stay', 'Lying From You', 'Hit The Floor' 같은 곡이 아니었을까 하는 짐작을 해본다. 하지만, 웻 사이드나 드라이 사이드에 마땅히 끼워 넣기 뭐한 나머지 트랙들을 살펴본다면 이런 변화 역시 '안정적인 내걸음'에 불과함을 느낄 수 있다. 자세히 말해서, 조 한이 여러 인터뷰에서 자신의 솔로 앨범에 대한 가능성을 내비치며 평소 앰비언트를 비롯한 일렉트로니카 음악에 깊은 관심이 있음을 표출한 것을 상기해보면 (데뷔작에 실린 'Cure For The Itch'의 후속작과도 같은 'Session'은 논외로 치더라도) 나인 인치 네일스(Nine Inch Nails)의 'Perfect Drug'을 연상시키는 'Faint'의 그 생경한 리듬이 괜히 나온 게 아니라는 생각을 가능케 하며, 역시 린킨 파크의 완전한 발라드 곡으로서 많은 팬들에게 비공식적(?)인 사랑을 받았던 'December'의 뒤를 잇는 감성에 업템포의 리듬을 얹은 'Breaking The Habit'은 마치 후바스탱크(Hoobastank)의 'Crawling In The Dark'를 듣는 듯한 분위기까지 느끼게 해준다. 게다가, 조 한을 띄워준 'Session'과 체스터 베닝턴을 밀어준 'Breaking The Habit'에 이은 '개인 플레이 3탄'으로 이번에는 마이크 시노다가 'Nobody's Listening'에서 래퍼로서 자신의 역량을 유감 없이 뽐내고 있어, 린킨 파크는 어느 한두 멤버가 주도하는 그룹이 아니라 모든 멤버가 출중한 음악적 역량이 있음을 잘 나타내준다. 하지만, 이렇게 거의 모든 수록곡들이 새로운 시도로 제각각 자기 색깔을 뚜렷하게 내세우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막상 앨범을 들어보면 전체적으로 [Hybrid Theory]와 연장선상에 있다는 생각을 갖게 하니, 린킨 파크는 자신들을 이루고 있는 여섯 개의 조합을 하나의 커다란 덩어리로 뭉칠 줄 아는 지혜를 다시 한번 보여준 것에 불과함을 느낄 수 있다.
>> LINKIN PARK - Meteora 앨범에 관한 더 자세한 정보는 여기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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