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반] 이 한 장의 명반 - 데이비드 먼로우의 예술 (The Art of David Munrow) (2CD)  

David Munro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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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 피리』는 18세기 초 런던의 대중 음악을 재현한 음반이다.

결코 화려하지 않은 은은한 음색의 레코더(Recorder)와 플래절레트(Flageolet - 중세의 작은 은피리)의 가락이 안개 낀 런던의 저녁 거리나 노을 진 들판의 목장을 연상시켜 준다. 제1면의 세 번째 음악 『지저귀는 새들의 가르침을 위한 6개의 가락』은 듣고 있는 우리의 마음을 들뜨게 해준다. 종달새, 카나리아, 나이팅게일 등 갖가지 새의 울음소리를 본떠 유열(愉悅)로 가득 찬 대자연의 소리 속에 흠뻑 젖게 해준다. 또 이 레코드는 당시 서민의 생활 모습을 속요(俗謠), 무곡, 서주(序奏), 소나타 등을 통해 현재 우리가 직접 보고 느끼듯이 생생하게 들려주기도 한다.

『막시밀리안 1세 시대의 궁정 음악』은 아고(Argo) 원반이며 본래 『고음악의 향연』(A Festival of Early Music) 속의 제3부에 해당된다. 제1부 『14세기 플로렌스 시대의 음악』, 제2부 『십자군 시대의 음악』, 제3부 『막시밀리안 1세 시대의 음악』으로 구성되어 있다. 제목만 보고도 알 수 있듯이 제1부는 중세 이탈리아의 음악, 제2부는 프랑스를 중심으로 한 십자군 시대의 가곡과 기악곡, 제3부는 막시밀리안 1세 시대의 독일 및 그 영향권국의 음악이다. 이 『막시밀리안 1세』에는 우리가 잘 알고 있고 오늘날에도 여전히 동계 올림픽 때 연주하는 이자크의 『인스브루크여 안녕』이라는 유명한 곡이 수록되어있다. 깊어 가는 밤, 이런 음악에 조용히 귀 기울이고 있으면 새삼 삶의 즐거움을 한층 더 절실히 느끼게 된다. 삶의 희열이란 엄청나게 높고 아득히 먼 곳에 있는 것이 아니다. 바로 곁에, 이 소박한 서재에, 이 한 장의 레코드에도 수북이 담겨 있다. 여기에 한 포기 짙은 향 내음을 풍기는 난초나 조촐한 산수화라도 한 폭 걸려 있다면 그대로 족하지 않겠는가!

1973-74년 녹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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