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스토르 피아솔라/피아솔리시모 3집 1974년 피아졸라는 정치적인 이유로 고국 아르헨티나를 떠나 10년 동안 유롭애 머무르게 된다. 이 기간 그는 눈부신 음악활동을 펼치면서 자신의 명성을 높여갔다. '피아솔리시모'는 이 기간에 가졌던 여섯번의 미발표 레코딩을 3장의 CD에 수록한 세트로서, 이 앨범은 마지막 작품. 피아솔라 음악의 최고봉을 으루는 그늬 퀸텟이 연주한 'ESCUALA'와 현악사중주단과 협연한 조곡 'SETTE SEQUENZE'등 음악적으로 완성도가 높은 작품들이 수록되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