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반] Their Law : The Sinlges 1990-2005 (2CD+1DVD Special Package)[CD]

Prodig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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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isc. 1
1. Firestarter
2. Their Law(05Edit)
3. Breathe
4. Out Of Space
5. No Man Army(Edit)
6. Poison(95 EQ)
7. Girls
8. Voodoo People(05 Edit)
9. Charly(Alley Cat Remix)
10. No Good(Start The Dance)
11. Spitfire(05 Ver.)
12. Jericho
13. Everybody In The Place(Fairground Remix)
14. One Love(Original 12" Mix)
15. Hot Ride
Disc. 2
1. Razor
2. Back 2 Skool
3. Voodoo People(Pendulum Mix)
4. Under My Wheels(Remix)
5. Smake My Bitch Up
6. Molotov Bitch
7. Voodoo Beats
8. Out Of Space(Audio Bullys Remix)
9. The Way It is(Live Remix)
10. We Are The Ruffest
11. Your Love
12. Spitfire(Live)
13. Their Law(Live)
14. Breathe(Live)
15. Serial Thrilla(Live)
16. Firestarter(Live)
Disc. 3
1. [LIVE AT BRIXTON ACADEMY (1997)] Smack My Bitch Up
2. Voodoo People
3. Voodoo Beats
4. Their Law
5. Funky Shit
6. Breathe
7. Serial Thrilla
8. Minefields
9. Fuel My Fire
10. Firestarter
11. [EXTRAS] Spitfire / Pinkpop 2005
12. Their Law / Red Square 1997
13. Break And Enter / Glastonbury 1995
14. Voodoo People (behind the scene)
15. Out Of Space (behind the scene)
16. Poison (behind the scene)
17. [VIDEOS] Poison
18. You're No Good
19. Breathe
20. Out Of Space
21. Smack My Bitch Up
22. Charly
23. Spitfire
24. Voodoo People
25. Girls
26. Everybody In The House
27. Baby's Got A Temper
28. Wind it up
29. One Love
30. Voodoo People (Pendulum Mix)
‘일렉트로니카의 제왕’ 프로디지의 15년 음악여행

The Prodigy [Their Law – The Singles 1990 – 2005]
격렬한 브레이크 비트와 공격적인 록 사운드를 결합한 댄스 음악으로 세기말 전세계 음악 팬들을 광란의 도가니로 몰고 갔던 일렉트로니카 댄스 밴드 프로디지. 지난 2004년의 [Fat Of The Land](1997) 이후 무려 7년 만에 새 앨범을 공개했던 그들이 1년 뒤인 올 2005년, 자신들의 15년 음악 역사를 정리하는 본 싱글 모음집을 선보인다.

이름하여 [Their Law – The Singles 1990 – 2005]. 질주하는 메탈 기타 리프가 돋보였던 1995년 노래(‘Their Law’) 제목을 딴 이 음반은 1990년 데뷔할 당시부터 2005년 현재까지 프로디지가 발표했던 모든 싱글을 담고 있다. 그 어떤 테크노 댄스 음악보다 더 댄서블했고 더 열광적이었으며 그 어떤 록 음악보다 더 록적이었던 그들의 혁신적 사운드를 고스란히 다시 만날 수 있는 작품이다.

이번 베스트 앨범에 앞서 프로디지는 두 곡의 클래식 트랙을 근사하게 새로 믹스해 한 장의 싱글로 발매했다. 바로 1992년 그들의 첫 음반 [Experience]에 실렸던 ‘Out Of Space’와 1995년 두 번째 음반 [Music For The Jilted Generation]에 수록됐던 곡이자 안젤리나 졸리 주연의 영화 [해커스] 사운드트랙에도 삽입된 바 있는 ‘Voodoo People’이다. 두 곡 모두 팝 문화를 강타하고 기존 음악 팬들에게 고출력 에너지의 댄스 음악이라는 변종 장르를 경험하도록 이끈 프로디지의 대표적인 초기작들이다. 물론 둘 다 이 앨범에 실려 있다.

또 이 레코드와 함께 배포되는 DVD에는 ‘Smack My Bitch Up’, ‘Firestarter’ 등, 논쟁거리가 돼왔던 그들의 모든 뮤직비디오와 1997년 [Fat Of The Land] 투어의 일환으로 가졌던 영국 런던 브릭스턴 아카데미(Brixton Academy)에서의 라이브, 그리고 2005년 핑크 팝 페스티벌(Pink Pop Festival 2005)과 1995년 글래스톤베리 록 페스티벌(Glastonbury Rock Festival)의 실황 등을 담았다.

프로디지의 2004년도 음반 [Always Outnumbered, Never Outgunned]는 대대적인 개혁이 이루어진 작품이었다. 밴드 리더 리엄 하울렛(Liam Howlett)은 싱어 키스 플린트(Keith Flint)와 디제이 막심(Maxim Reality)를 빼고 그 앨범을 완성했다. 대신 리엄 하울렛은 영국 로큰롤 밴드 오아시스(Oasis)의 보컬리스트 리엄 갤러거(Liam Gallagher)와 배우 겸 가수 줄리엣 루이스(Juliette Lewis), 힙합 래퍼 트위스타(Twista) 같은 유명 뮤지션들과 몇 명의 무명 인사들을 앨범에 참여시켰다.

일단 라인업 측면에서 파격을 보여줬으나 음악적으로는 로킹(rocking)하면서도 펑크(punk)처럼 거칠게 진동하는, ‘과거로 회귀’한 음반이었다. 이는 밴드가 2002년 발매했던 컴백 싱글 ‘Baby’s Got A Temper’가 처절하게 실패로 돌아간 데 따른 반작용이었다. 리엄 하울렛 스스로 “절대로 다시 듣지 않겠다”라고 고백하기도 했던 그 프로젝트의 저조한 반응 때문에 밴드는 그 당시 작업하던 데모 테이프들을 완전히 폐기처분하기까지 했다.

그리고 나서 절치부심 끝에 공개한 작품이 다른 멤버를 완전히 배제하고 외부 인물들을 대거 기용해 만든 2004년도 앨범 [Always Outnumbered, Never Outgunned]였다. 그로부터 1년 뒤, 밴드는 이 싱글 모음집을 내고 예의 건재함을 과시하며 다시 한번 전세계를 누빌 채비를 하고 있다.

프로디지는 레이브 파티에서 디제이로 활약하던 영국 출신의 ‘악동’ 리엄 하울렛이 1988년 키스 플린트와 리로이 쏜힐(Leeroy Thornhill)을 만나면서 그 역동적인 밴드를 발진했다. 이어 막심이 합류해 4인조 라인업을 완성한 이들은 1990년 댄스 음악 전문 레이블 [XL Recordings]와 계약한 뒤 이듬해 데뷔 싱글 ‘Charly’를 발표하면서 레이브 열풍을 선도했다. 그 당시부터 프로디지가 시도했던 드럼 앤 베이스를 강조한 빅 비트 리듬과 샘플링, 올드 스쿨 파티, 브레이크 비트 등의 퓨전은 그들을 ‘재발명의 대가’로 떠오르게 했다.

첫 싱글의 성공 이후 ‘Everybody In The Place’, ‘Fire’ 같은 히트 싱글을 잇따라 터트리며 인기몰이를 해나가던 프로디지는 마침내 1992년 10월 첫 번째 정규앨범 [Experience]를 발표하고 레이브 씬의 이단아로 자리 잡는다. 이 데뷔작에는 이전에 출시했던 싱글들 외에도 ‘Jericho’, 그리고 이 베스트 음반에 앞서 새롭게 리믹스해 싱글로 발매한 ‘Out Of Space’ 같은 다른 차원의 일렉트로니카 트랙들이 수록되었다.

1995년에는 역류하는 브레이크 비트와 폭발적인 사운드로 무장한 두 번째 음반 [Music For The Jilted Generation]을 내놓아 댄스 플로어를 뜨겁게 달궜으며, 2년 뒤에는 키스 플린트의 ‘악마’ 같은 보컬과 초강력 록 음악을 전면에 내세운 새 앨범 [Fat Of The Land]를 공개해 전세계 테크노 팬들과 팝 팬, 메탈 팬들을 동시 만족시켰다. 특히 어린이들이 깜짝 놀란다는 이유로 BBC에서 뮤직비디오 방영을 금지한 ‘Firestarter’와 ‘Smack My Bitch Up’ 같은 싱글들이 영미시장을 공습해 격변을 일으켰다.

그 무엇보다 [Fat Of The Land]는 그 당시 얼터너티브 록에 지배되고 있는 영미 대중음악계에 테크노와 일렉트로니카라는 새로운 대안을 제시하는 큰 의미로 작용했다. 이 음반을 기점으로 영미 음악씬의 무게 중심이 얼터너티브 기타 록과 브릿팝에서 일렉트로닉과 테크노로 옮겨갔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그와 함께 프로디지는 수백만 달러를 벌어들이며 말 그대로 프로디지의 세상을 열어제쳤다.

허나 [Fat Of The Land]가 너무 큰 폭풍을 일으켰는지 프로디지는 그 뒤 부진을 겪기도 했다. 그 와중에 멤버 리로이 쏜힐이 솔로 프로젝트를 위해 밴드를 떠났으며(2000년), 리더인 리엄 하울렛은 여성 그룹 올 세인트(All Saint) 출신의 나탈리 애플턴과 결혼했다(2002년). 허나 나탈리 애플턴과의 결혼으로 오아시스의 리엄 갤러거와 동서지간이 된 하울렛은 갤러거와 함께 작업을 하면서 신작 [Always Outnumbered, Never Outgunned]를 구상할 수 있었다.

7년 만에 복귀한 프로디지는 이제 두 번째 출사표를 던졌다. 이 싱글 모음집은 밴드 프로디지의 빛나는 역사를 환기시켜주는 작품이다. 지난 앨범에서 독자적 노선을 펼쳤던 리엄 하울렛은 이제 동료였던 키스 플린트, 막심과 프로디지라는 이름으로 다시 뭉쳐 충만한 브레이크 비트 세례를 재개할 것이다.

글, 고영탁(자유기고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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