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 몇남지 않은 부에나 비스타 소셜클럽의 산증인 중의 한 명인 올란도 카차이토 로페스는 쿠바의 최고의 베이시스트 였던 Macho Lopez의 아들로 대를 이어 최고 베이시스트로 각광받고 있다. 전통적인 쿠반 스타일에 재즈외 훵크, 심지어 힙합과 레개 마저 녹여넣고 있는 용광로같은 창작성을 보여준다. 이브라임 페레르의 보컬이 빛을 발한 Wahira, 찰즈 밍거스의 'Haitian Fight Song'에서 영감을 얻은 'Tumbao #5'등의 명곡들과 함께 나이를 무색케하는 실험성이 드러난 'Cachaito In Laboratory'에 이르기까지 새로운 쿠바 음악을 만들고자 한 그의 노력이 드러난 데뷔작이자 이정표와도 같은 명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