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인이자, 뮤지션, 작가이기도 한 Gil Scott Heron 은 1970년대 후반에서 1980년대를 거쳐 재즈 뮤지션 그리고 브라이언 잭슨과의 공동작업 등으로 가장 유명한 때를 보냈다. 에스닉과 소울 재즈를 기반으로 소울, 훵크, 퓨젼, 랩 등 다양한 장르를 섭렵하였던 그의 이러한 작업들은 이후의 블랙뮤직의 발전에 지대한 영향을 끼쳤다. 2010년 XL 레코딩을 통해 발매 되는 이번 앨범은 13번째 정규작으로 오리지널 음원으로 16년만에 발매되는 것이어서 매우 의미가 깊다. 또한 XL 레코딩의 사장인 Richard Russel 이 직접 제작에 참여하여 커다란 화제가 되기도 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