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이시스트 Curt Jonnie을 리더로 wild Honey 출신의 드러머 Mike Zack과 기타리스트 Tony Grasso로 이루어진 미국 출신 트리오 Puzzle은 60년대 말 짧은 기간 활동하다 사라진 밴드이다. 1969년 발매된 본 작은 그들의 유일한 앨범으로 기타와 베이스 드럼이라는 가장 심플한 악기 구성으로 이루어졌지만 이들이 만들어 내는 사운드는 빈 곳 없이 탄탄하다. 묵직한 베이스 라인을 중심으로 블루지한 보컬이 압도적인 이 앨범은 블루스와 싸이키델릭이 혼합된 사운드를 들려주고 있다. Jamul이나 Eye Of Blue등의 작품들과 비견되는 작품으로 싸이키델릭 록 매니아들 에게 많은 인기를 얻고 있는 앨범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