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0년대 서프 밴드 Ronny & The Daytonas에서 기타와 보컬을 맡았던 John Buck Wilkin은 총 두 장의 솔로 앨범을 발매 하는데 본 작은 1971년 발매된 두 번째 앨범이자 마지막 작품이다. 첫 작과 마찬가지로 높은 퀄리티의 송 라이팅 실력과 보컬을 들려주는 앨범으로 두 명의 뮤지션을 합류시켜 트리오 형태로 제작된 앨범이다. 전체적으로 포크록을 들려주는 이 음반은 훌륭한 연주력이 여실히 드러나는 앨범으로 완성도와 지지도 측면에서 첫 작품을 능가하는 평가를 받기도 한다. 더불어 소프트한 싸이키델릭 사운드 역시 느낄 수 있는 앨범으로 아메리칸 포크 록 명반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