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ay Owen은 버티고 스월 레이블 발매 블루스 록 밴드 Juicy Lucy의 프론트맨으로 초기 밴드의 음악 색깔을 확고하게 결정 짓는 중요한 역할을 했다. 이 앨범은 그가 Juicy Lucy를 탈퇴한 후인 1971년 발표한 작품으로 자신의 유일한 솔로 작이다. 자신의 이름 전면에 내건 솔로 작 이지만 밴드 형태로 제작된 앨범으로 그의 멋진 보컬이 돋보인다. Ray의 블루지한 보컬이 압도 적인 작품으로 전체적으로 블루스와 싸이키델릭 그리고 프로그레시브 사운드의 적절한 융합이 특징이다. Juicy Lucy의 사운드와 그 결이 닿아 있는 앨범으로 영국 록의 전성기 시절 만들어진 걸작 음반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