총 9명으로 구성된 브리티쉬 록 밴드 Future Shock는 역시 영국 밴드로 1973년 한 장의 음반을 발매했던 프로그레시브 밴드 Cirkus가 개명한 밴드로 혹자는 Cirkus의 두 번째 음반이라고 부르기도 하는 밴드이다. 본 작은 1977년 발매된 작품으로 전신인 Cirkus의 음악 스타일을 유지하는 것이 특징이다. 전체적으로 심포닉 스타일의 프로그레시브 사운드를 들려주는 앨범으로 프리이빗 프레싱으로도 유명한 Cirkus의 유일 작과 함께 오리지널의 경우 레어 음반으로도 유명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