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지막 황제], [메리크리스마스 미스터 로렌스]를 비롯한 수많은 영화 음악의 명작들을 만들어낸 작곡가이자 피아니스트, 그리고 옐로우 뮤직 오케스트라의 한 사람으로 신스-팝이란 장르에 큰 영향을 남겼던 세계적인 거장 사카모토 류이치. 사카모토 류이치는 데이빗 실비언, 이기 팝, 토니 윌리엄스, 자키스 모렐렌바움 등 세계적인 거장들과도 협연하며 독창적인 성과를 거둔 바 있다. 그는 2017년에는 [남한산성], 그리고 2019년에는 [마이 티라노]의 사운드트랙을 위한 음악 만들며 일본과 한국의 문화 교류에도 앞장서고 있다.
이 작품은 사카모토 류이치가 2017년 발표하여 화제가 되었던 영화 [남한산성]의 오리지널 사운드트랙을 담은 아놀로그 한정반. 현악기와 피아노 이외에 아쟁과 피리 등 한국의 전통 민족 악기를 사용하여 만들어낸 아름답고 박진감넘치는 음악들을 만날 수 있는 의미깊은 작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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