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amp의 2010년대 명반 두 작품, 『도쿄 유토피아 통신』과 『유메(ゆめ)』의 아날로그판 재발매!
과거로부터 이어져온 일본어 팝의 계보를 잇고, 70년대 팝스와 브라질 음악의 정수를 곳곳에 스며들게 하며 새로운 형태의 팝으로 승화시켜온 남녀 혼성 3인조 밴드 Lamp의 일곱 번째 앨범 『꿈』은 복잡함과 아름다움이 고도로 조화를 이루며, 대중음악을 예술의 경지로 끌어올렸다는 평가를 받았다. 음악에 대한 진실된 태도와 창작에 대한 열의, 그리고 풍부한 상상력이 완벽히 결실을 맺은 본작 『유메』에는 Lamp 특유의 뚜렷한 시선과 흔들림 없는 가치관이 관통하고 있다. 1970년대 젊은 세대를 대표한 화가이자 일러스트레이터 하야시 세이이치의 그림을 사용한 재킷도 섬세하고 서정적인 Lamp의 음악 세계에 한층 풍부한 색채를 더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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