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등학교 6학년 때부터 작사·작곡을 시작한 야마가타 스미코는 1973년 데뷔 후 '컬리지 포크의 신성'으로 주목받았다. 이후 팝과 시티팝 사운드를 도입한 음악들도 많은 사랑을 받았다. 이 작품은 당시 짐 록과 함께 세계적 수준의 사운드를 만들어내던 소료 야스노리가 전곡의 편곡을 맡은 작품으로, 야마가타 스미코의 통산 여덟 번째이자 일본 컬럼비아에서 발표한 마지막 오리지널 앨범이다. 라이트 멜로우 스타일의 사운드와 투명한 보컬이 조화를 이루는 1970년대 시티팝을 이야기할 때 빼어놓을 수 없는 작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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