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96년 공개된 이와이 슌지 감독의 전설적인 걸작 영화 『스왈로우테일』. 2026년, 개봉 30주년을 맞아 이와이 슌지 감독의 완전 감수 아래 작품이 4K 리마스터 및 Dolby Atmos 버전으로 새롭게 제작되어, 『스왈로우테일 4K 리마스터』라는 제목으로 일본 전국에서 개봉된다.
이를 기념해, 영화 속에서 결성된 가공의 밴드 YEN TOWN BAND의 히트 앨범 『MONTAGE』가 아날로그로 재발매된다.
음악감독을 맡은 사운드 프로듀서 고바야시 다케시와, 영화에서 밴드의 보컬 글리코를 연기한 Chara를 중심으로 결성된 YEN TOWN BAND는 영화 개봉과 같은 해 싱글 「Swallowtail Butterfly ~사랑의 노래~」와 앨범 『MONTAGE』를 실제로 발매하며 히트 차트를 석권했다.
2015년 영화 개봉 20주년을 기념해 Metropolis Studios의 마스터링 엔지니어 존 데이비스(2023년 별세)가 리마스터링한 『MONTAGE』가 발매된 바 있으며, 이번 재발매는 같은 Metropolis Studios의 엔지니어이자 그의 동료인 스튜어트 호크스가 담당한 하프 스피드 커팅(Half-Speed Cutting)을 적용한 것이 특징이다.
하프 스피드 커팅은 음원을 절반의 속도로 재생하고 커팅 선반 역시 절반의 속도로 회전시키며 제작하는 방식으로, 일반적인 디지털 음원이나 하이레졸루션, CD에서는 구현할 수 없는 아날로그 레코드 특유의 풍부한 음질을 실현한다. 특히 일반 속도로 커팅한 LP보다 고역과 저역의 재생 능력이 뛰어나 더욱 높은 음질의 아날로그 사운드를 제공한다.
[유의사항]※ 턴테이블 톤암 혹은 무게 조절 기능이 없는 All-in-One 일체형 일부 보급형 오디오 모델을 사용하시는 경우, 일부 트랙을 재생할 때 튀는 현상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이는 대부분 디스크 제작 불량이 아니라 수평, 침압 설정 등이 원인입니다.기기 문제로 인해 발생하는 재생 불량 현상에 대해서는 반품/교환이 불가하니 톤암 조절이 가능한 기기에서 재생하실 것을 권유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