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토니오 칼다라- 오페라, 일 피유 벨 노메
연주:마리아 에스파다(Sop.),로빈 블라제(C.tenor) 외
이태리 태생의 18세기 작곡가 칼다라의 오페라 작품이다. 바르셀로나 왕족의 웨딩 축하곡으로 처음 연주된 이 오페라는 그래서인지 낭만적이고 아름다운 느낌으로 가득 차있다. 첫 번째 아리아는 음악의 아름다움의 극치를 보여주는 듯 우아한 미뉴엣 스타일이며 이러한 품격 있는 느낌은 왕궁이 원하는 축일에 어울리는 음악에 꼭 들어맞는 것이었다. 깨끗하고 맑고 투명한 가사 역시 칼다라가 직접 선택하여 그의 예술적 감각의 탁월함을 보여준다.
Caldara: Il più bel nome
Barcelona, 1708 Libretto: Pietro Pariati
María Espada (soprano), Raquel Andueza (soprano), Marianne Beate Kielland (mezzo), Robin Blaze (countertenor) & Agustín Prunell-Friend (tenor)
El Concierto Español, Emilio Moreno (direction)
Recorded live Auditori Enric Granados, November 2009
Booklet: English Français Deutsch Español Català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