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음악의 명가, 칸투스 레이블이 선사하는 르네상스 폴리포니 음악의 아름다움! 1998년 데뷔 이후 지금까지 정상의 르네상스 폴리포니 그룹으로 활동하고 있는 파올로 다 콜과 오드헤카톤이 그리스도의 수난을 주제로 조스켕 데프레, 야콥 오브레히트, 콩페르 등 위대한 르네상스 마스터들이 쓴 모테트를 노래한다. 이탈리아 출신의 남성 가수들로만 이루어진 오드헤카톤의 투명하고 담백한 음색과 가사에 대한 예민한 감각, 서로 잘 어우러지는 앙상블은 이들 작품에서 특히 매력을 발휘하며, 칸투스 특유의 자세하고 방대한 내지 해설 역시 보너스 이상의 큰 선물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