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반] 슈베르트: 백조의 노래 & 브람스: 집시의 노래 - 프렌치 호른과 피아노를 위한 편곡반 (Schubert: Schwanengesang, D957 & Brahms: Zigeunerlieder, Op. 103 - Arranged for French Horn & Piano)[CD]
LSO, CBSO, 노던 신포니아, 내쉬 앙상블, 런던 신포니에타 등 영국 유명 오케스트라에서 호른 연주자로 활약하고 있는 팀 소프는 슈베르트의 ‘백조의 노래’와 브람스의 ‘집시의 노래’를 프렌치 호른과 피아노를 위한 버전으로 편곡해 음반에 담았다. 슈베르트와 브람스의 가곡들을 다른 악기로 편곡한 작품들과 비교했을 때 프렌치 호른와 피아노를 위한 버전이 갖는 가장 큰 장점은 청량감 있는 반향, 자유로운 분위기, 카운터 케너의 미성을 연상시키는 우아하고 부드러운 여운이 아닐까 싶다. ‘자유로운 (집시의) 영혼을 품은 백조의 노래’, 감상을 추천한다. * 전곡 세계 최초 녹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