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상] 레온카발로: 오페라 '자자' (Leoncavallo: Opera 'Zaza') [한글자막][DVD] (2021)

Stefan Soltesz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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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팔리아치>의 레온카발로가 남긴 또 한 편의 성공작, 그 최초 영상!

루제로 레온카발로는 <팔리아치>(1892)로 베리즈모(이탈리아 사실주의) 오페라를 대표하는 작곡가다. 하지만 이후의 활동은 베리즈모에 국한되지 않았고 그 다음가는 오페라로 <자자>(1900)를 남겼다. <자자>는 하층민의 치정극을 담은 베리즈모 풍이 아니라 화려해 보이는 극장 여가수를 주인공으로 한 말랑말랑한 멜로드라마다. 물론 열렬히 사랑한 남자가 유부남임을 확인한 자자가 억지로 사랑을 쟁취하거나 비극적인 결말을 맞는 대신 원래 삶으로 돌아가기로 결심하는 것은 씁쓸한 현실적 선택처럼 보이기도 한다. 최근 가장 활발하게 영상물을 선보이고 있는 테아터 안 데어 빈의 2020년 최신 실황이다. 파격적인 재해석으로 유명한 크리스토퍼 로이가 연출했지만 아기자기하고 아름답게 이 작품을 소화했다.

[보조자료]

- 레온카발로는 글 솜씨가 뛰어나 자신의 오페라 대본을 직접 썼다. 심지어 동료였던 푸치니에게 <라보엠>의 대본을 써주겠다고 제안하기도 했다. 이 제안을 거절했던 푸치니가 다른 사람의 대본으로 <라보엠>을 쓰자 레온카발로는 자신의 대본으로 <라보엠>을 작곡해서 푸치니보다 1년 늦은 1897년 초연했다. 레온카발로의 오페라 중 <팔리아치> 다음 가는 작품이 <라보엠>과 본 영상으로 소개되는 <자자>다. 대본은 역시 직접 썼지만 카를로 장가리니와 공동 작업했다.

- 세기말과 벨 에포크라는 당대 분위기를 상당히 반영한 줄거리를 요약하면 다음과 같다. 자자는 파리 교외에 소재한 뮤직홀의 스타다. 모든 사람이 그녀에게 열광하지만 자자의 관심은 자신에게 무관심해 보이는 파리의 사업가 밀리오 뒤프레스네에게 쏠린다. 그런데 의도적으로 상황을 만들어 유혹했더니 밀리오 역시 그녀를 좋아하고 있었다. 두 사람은 열렬한 사랑에 빠지고, 자자는 무대를 포기한 채 밀리오와 결혼을 원하게 된다. 어느 날 뮤직홀의 동료이자 한때 연인이었던 카스카르가 나타나 밀리오가 파리에서 다른 여자와 함께 있는 것을 보았다고 말한다. 격분한 자자는 라이벌과 한판을 벼르며 파리로 달려간다. 하지만 그 여자의 집을 찾아갔더니 어린 소녀가 있는 것 아닌가? 밀리오는 자식 딸린 유부남이었고 그 가족은 미국으로 떠날 계획이었던 것이다. 밀로의 아내가 귀가하자 자자는 한판 벌이기는커녕 주소를 잘못 찾아왔다면서 이곳을 떠나버린다. 이제 어떻게 해야 하나? 자자는 부친이 모친을 버리는 바람에 가족이 풍지박살 났던 과거를 떠올리며, 밀로와의 관계를 청산하기로 결심한다. 그녀의 선택은 뮤직홀 스타로서 자신의 운명을 받아들이는 것이다.

Ruggero Leoncavallo (1857-19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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