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상] 돈나 노비스 파쳄 (Bach: Messe h-moll BWV 232 - Dona nobis pacem) [한글자막][Blu-ray] (2023)

John Neumei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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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바흐 를 이용한 존 노이마이어의 함부르크 발레 마지막 시즌 신작

함부르크 발레를 반세기나 이끌어온 존 노이마이어는 대작 종교음악을 가장 많이 다룬 안무가이기도 하다. <마태수난곡>(1980)을 필두로 <마그니피카트>(1987), <메시아>(1999), <크리스마스 오라토리오>(2013)에 이어 2022년에는 신작 <돈나 노비스 파쳄>이 발표되었다. 바흐의 전곡을 사용한 작품이며 ‘돈나 노비스 파쳄’은 ‘우리에게 평화를 주소서’라는 뜻의 마지막 합창곡 제목이다. 전쟁의 비극을 실감하는 ‘그’와 전쟁미망인, 죽은 남편, 그리고 관찰자인 종군사진작가 등이 등장한다. 2022년 2월 24일 러시아의 우크라이나 침공으로 인해 정치적 의미까지 부여할 수 있겠지만, 노이마이어로서는 자신의 함부르크 발레 50번째이자 마지막 시즌을 장식하는 의미 있는 작품으로 그 이전부터 구상하고 있었다고 한다.

[보조자료]

- 는 바흐가 라이프치히 성 토마스 교회 칸토르로 일한 시기에 오랜 기간 단편적으로 완성한 미사곡이다. 작곡 배경에 대해서는 가톨릭으로 개종한 작센 선제후에게 헌정해 그곳 궁정악단으로 옮기려 했다는 설이 일반적이지만 모순적인 면도 있다. 그 때문에 바흐가 개신교도를 가장한 가톨릭 신자였다는 프랑스 소설도 있었다. 여하간 바흐가 미사곡 전체를 다룬 유일한 곡이자 최고 수준의 종교음악이다.

- 존 노이마이어는 미국 밀워키 출신으로 원래 발음은 뉴마이어인데 워낙 독일에서 오래 활동했기에 독일식 발음이 보편화되었다. 독일과 영국에서 공부하고, 1963년 슈투트가르트 발레에 입단하면서 드라마 발레의 개척자 존 크랑코의 수제자가 된다. 1969년 프랑크푸르트 발레 예술감독을 거쳐 1973년에는 함부르크 발레 예술감독으로 옮긴 후 반세기나 재직했다. ‘함부르크의 프티파(러시아 황실발레의 전설적 감독)’라고 불린 노이마이어는 크랑코를 계승했지만 자신만의 스타일을 개척하는데 성공했고 끊임없이 신작을 만들어내는 것으로 유명하다. 50번째 시즌을 끝으로 향후 다양한 무용단과 협업을 모색하고 있으며 그중에는 한국의 국립발레단도 있다.

- 줄거리가 없는 미사곡을 안무하기 위해 노이마이어는 여행자이자 화자로서 '그'를 등장시킨다. 그의 여행 가방에는 사진 등이 들어 있다. 전쟁에서 죽은 남편을 기리는 미망인이 등장하고, 종군사진기자는 이런 전쟁의 비극을 관찰한다. 그러나 빨간 의상의 여성들이 장난스럽게 두 팔을 벌려 춤을 추거나 흰 드레스의 천사들이 평화를 상징할 때 안도의 한숨도 나온다. 무용수들은 바흐 음악의 음표처럼 멋진 음악 속에 자리 잡고 있다.​ 노이마이어는 굳이 정치적 의도로 만든 작품은 아니라고 설명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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