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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반] 하랄트 바이스: 레퀴엠 (Harald Weiss: Requiem 'Schwarz vor Augen und es ward Licht!') [2CD] (미개봉)
Jorg Breiding
Trio Medicis/Quatu
바르톨로메:
8,200원
여러 연주가
조지 크럼 에
9,000원
Georges-Elie Octor
필리프 부스
8,900원
Pierre Bartholomee
장 루이 로베
9,500원
여러 연주가
바이스 : 세파
9,000원
여러 연주가
Mestres Quad
9,000원
Ensemble Ictus
외링, 쉬포르
9,000원
작곡가 하랄트 바이스(1949년생)는 '눈앞이 캄캄해지고 빛이 있었다!'라는 부제가 붙은 이 레퀴엠에서, 동시대 아방가르드와는 뚜렷한 거리를 두는 음악어법을 선택했다.
이와 달리 바이스의 레퀴엠 속 음악은 종종 텍스트에 매우 단순한 토대를 마련해주어, 텍스트 스스로가 펼쳐질 수 있도록 한다. 요제프 폰 아이헨도르프와 라이너 마리아 릴케의 잘 알려진 시구절들, 그리고 시편의 구절들은 저마다 개인적으로 새롭고, 종종 깊은 울림을 주는 경험으로 변모한다.
이 곡은 고전적 의미의 애도음악이 아니다. 바이스는 오히려 빛을 감각적으로 느끼게 하고, 무한함을 전달하며, 이별을 형상화하는 음향을 선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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