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반] Storm Of The Lights Bane [CD]

Dissection

리뷰 :  1개
리뷰올리기
평점 : 
5/5
당신의 평점은?
3
* 발송일은 타 상품과의 합산 주문, 음반사 및 택배사 일정에 따라 일부 변동될 수 있습니다.
1990년대 초반을 거지면서 블랙 메탈의 외형은 노르웨이 씬의 극소수 언더그라운드에만 머물지 않고 여러 우수한 밴드들의 출현으로 인해 대중화되기 시작했으며, 그 결정적인 흐름에 영향을 미친 밴드가 있었으니 바로 스웨디시 블랙 메틀의 제왕 디섹션(Dissection)과 영국의 크래들 오브 필쓰(Cradle Of Filth), 노르웨이의 딤무 보거(Dimmu Borgir)이다. 딤무 보거가 정통 블랙 메틀에 상당부분 빚지고 있다고 할 수 있지만, 멜로딕 데쓰 메틀의 트렌드와도 합류한 디셕션이나 고딕적인 요소를 수용한 크래들 오브 필쓰는 매우 독특한 존재였다. 그 중에서 디셕션은 최초로 메이저급 레이블과 계약한 블랙 메틀 밴드이며 노르웨이 출신이 아닌 스웨덴 밴드임에도 불구하고 향후 블랙 메틀이 나아갈 길을 먼저 제시했다는 점에서 1990년대 중반으로 접어들면서 2세대 블랙 메틀에 있어서 완벽한 모범이 되었다.
스웨덴의 디섹션(Dissection)은 메이저로 급부상했던 첫 번째 블랙 메탈 밴드였고 그들의 걸작 [Storm Of The Light's Bane]으로 엄청난 명성을 날렸으며 후발 밴드를 위해 블랙 메탈의 길을 제대로 닦았던 밴드이다. 만약 존 노드베이드(Jon Nodtveidt)가 살인혐의로 오랫동안 수감생활을 하지 않았더라면 디섹션은 현재 북유럽 헤비메틀 씬에서 가장 영향력 있는 밴드 중 하나가 되었을 것이다.
1995년에 발매된 [Storm Of The Light's Bane] 앨범은 의심할 여지없이 스웨디시 블랙 메틀 씬에 기념비 중 하나가 됨은 물론 네오 클래시컬적인 확고한 요소들과 함께, 스칸디나비아 포크뮤직, 스래쉬와 데쓰 메틀에서 블랙 메틀로 넘어가는 과도기적인 이들의 전작 [The Somberlain] 앨범의 사운드적 분위기를 물씬 풍긴다. 밴드의 리더 존 노드베이드는 항상 그들의 음악을 데쓰 메틀 연주라고 주장했지만 스타일 면에서의 사운드와 이 앨범의 분위기상 디섹션은 블랙 메틀로 평가되었다. [Storm Of The Light's Bane] 앨범은 그 어떤 데쓰 메틀 밴드도 불러일으키지 못한 차갑고 사악한 기운이 넘쳐난다. 수록곡‘Where Dead Angels Lie’의 포크적인 요소에서 나오는 주술적인 몰입감이나 미친 듯이 질주하는 ‘Night's Blood’, 그리고 당시에 그 어떤 블랙 메틀 밴드들도 선보이지 못했던 정교하고 파괴적인 타이틀곡 ‘Storm Of The Light's Bane’의 시대를 앞서는 사운드를 듣는다면 [Storm Of The Light's Bane]이 블랙 메틀 앨범들 중 최정상이라는 것을 확인 할 수 있을 것이다. 이 앨범이 발매되면서 스웨덴과 북유럽을 중심으로 디섹션의 영향을 받은 수많은 밴드들이 등장해 멜로딕 블랙 메틀, 혹은 멜로딕 블랙/데쓰 메틀이라는 장르를 확산시켜 나갔다. 일명 디섹션 스쿨(Dissection School)로 불리는 블랙 메탈 밴드들이 그들로서 던(Dawn), 모르크 그라이닝(Mork Gryning), 세크라멘텀(Sacramentum), 나글파(Naglfar), 프리모디얼(The Primordial), 소울리퍼(Soulreaper)가 있다.

글 / 권범준
 
고객리뷰
베스트리뷰 도전!당선되면 2000원의 적립금이! 당첨되지 않아도 100원의 적립금이 팍팍!!
pidodido
Dissection - Storm of the Lights Bane 2005-11-15
스웨덴 블랙/데쓰메틀 밴드 디섹션의 걸작앨범이다.
익스트림계열의 명반을 열거할때 절대 안빠지는 음반 되겠다.

워낙 출중한 멜로디를 담고 있어서
심포닉블랙메틀로도 분류되는 것 같은데...
(이 계통이 또 평론가적 세부장르가 워낙 복잡한 바닥이라 대충 넘어가야..)

블랙메틀쪽에 관심이 좀 있어서 유명하다는 몇몇 음반은
구해서 들어보았으나 아직 문외한에 가까운지라...
시시콜콜 말하기는 무엇하나...

말 그대로 폭풍같이 휘몰아치는 사운드다.
원래 숨쉴틈없이 몰아붙이는 장르이긴하지만
장중한 멜로디와 간간이 들려오는 서정적이고 처연한 라인으로 인해
극과 극의 대비를 이뤄 더욱 극악한 사운드로 완성되어지는 것 같다.

음반 뒷면에 4명의 멤버 사진이 있는데
아무개 - 리드기타,보컬...
아무개 - 리듬기타
아무개 - 베이스
아무개 - ( )

( )에 답이 뭘까?
당연히 드럼이라 생각하시겠지.

틀렸다.
답은 "Battery"다.
엄청난 넘이다....
나도 한마디
0 / 100자
* 타인에 대한 욕설, 비방 및 영업에 방해를 목적으로 쓰는 글은 작성자의 동의 없이 삭제됩니다.
전자상거래 등에서의 상품정보제공 고시
전자상거래 등에서의 상품정보제공 고시
품명 및 모델명  A0006034
법에 의한 인증·허가 등을 받았음을 확인할 수 있는 경우 그에 대한 사항  해당없음
제조국 또는 원산지  한국
제조자, 수입품의 경우 수입자를 함께 표기  서울음반 / 유통사(수입자) : Kakao Entertainment
A/S 책임자와 전화번호
또는 소비자상담 관련 전화번호
 뮤직랜드 고객지원 : 1588-6133
 관리자 E-MAIL : webmaster@imusic.co.kr

 지정택배사 : CJ 대한통운
 반품 교환주소 : 경기도 고양시 일산동구 일산로428번길 18 (정발산동)

 * 단순변심일때 10일 이내 반품하여야 하며 반품에 따른 왕복운송비는 고객이 부담하셔야 합니다.
* 상품이 불량일 경우 15일이내에 반품해야만 환불 및 교환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