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im Pepper (saxophones), Caren Knight (vocals), Stanton Davis (trumpet), Kirk Lightsey (piano), Santi Debriano (bass), John Betsch (drums), Arto Tuncboyaci (percussion)
Original Year : 1993
고객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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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rtppper
인디언 째즈 연주자 짐 페퍼의 수준작2007-07-13
째즈 연주자들은 대부분은 미국계 백인, 흑인, 서유럽의 백인 연주자들이다. 지금은 아시아 계 연주자들도 증가하고 있다. 이 앨범이 발매된 1988년까지만 해도 인디언 째즈 연주자는 흔치 않았다. Enja 아티스트 중 두스코 고이코비치가 유고 출신 동유럽 연주자여서 특이했고 짐 페퍼는 인디언 연주자여서 특이했다. 둘 다 자신의 민족성을 잊지 않아서 민요를 째즈에 삽입하기도 했다. 굳이 표현하자면 클래식에 민족주의가 있듯이 째즈에도 민족주의가 있다고나 할까.
짐 페퍼는 전작 다코다 송에서 직선적이고 순수하면서 toxic한 연주를 선보였다. 그래서 이 음반이 다소 듣기 힘들지 않을까 고민했었다. 하지만 이 음반에서 짐 페퍼는 인디언 민족주의와 모드 째즈, 메인 스트림 연주를 듣기 편하면서 밀도있게 선보이고 있다.
내가 제일 좋아하는 곡은 몽크의 곡인 Reflection이다. 농밀한 낭만성이 존 콜트레인과 소니 롤린스를 연상시킨다. 좀 더 성장할 수 있었던 아티스트 였는데 더 널리 알려지지 못한 것이 아쉽다.
나도 한마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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