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웨디시 멜로딕 데쓰메틀씬에서 소일워크가 오늘날의 위치에 오를 수 있었던 건 이 두 번째 앨범의 영향이 크다고 할 수 있다. 발매되자 전세계 익스트림 뮤직씬을 흔들어 놓으며, 단기간에 아류밴드들까지 형성한 이들 최고작중 하나이다. 높은 수준의 레코딩과 연주력은 물론이고 파워풀한 테크니컬 스래쉬리프위에 수려하게 가미되는 멜로디는 피괴적인 데쓰메틀의 본질적인 욕구와 여기에 대립되는 아름다운 미학을 동시에 충족시켜주고 있다. 도약하지 못하는 수많은 밴드들에게서 공통적으로 나타나는 미흡함과 진부함이라고는 전혀 찾아볼 수 없다. 브루탈리티와 멜로디, 스피드와 그루브, 작곡력과 연주력, 모두 최상이며 이 앨범을 듣지 않고 멜로딕 데쓰메틀에 대해 논한다는 건 있을 수 없는 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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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ildenlow
soilwork2005-11-27
어느 정도 말랑말랑(?)하고 완급조절이 잘 되어 있는 최근작들과는 달리 초창기 이들의
매우 빠르고 타이트한 음악들을 들을 수 있는 음반으로, 개인적으로 이들의 최고작으로
꼽고 싶다. 좀 억지스러운 설명 같기도 하지만 at the gates와 arch enemy를 적절히
섞고 그 위에 소일워크만의 분위기를 잘 담아내고 있는 앨범이라고 생각된다. 특히 1번 트랙 the chainheart machine은 데쓰의 공격성과 훌륭한 기타멜로디가 잘 결합된 곡으로, 곡 구성 또한 단조롭지 않아, soilwork 역사상 최고의 트랙으로 꼽을 만 하다. 여
하튼 43분 동안 정신없이 후려치는 멜로딕 데쓰의 역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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