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스트리뷰 도전!당선되면 2000원의 적립금이! 당첨되지 않아도 100원의 적립금이 팍팍!!
seobcap
메틀이라는 장르에서 창출해낼수 있는 다른 종류의 카타르시스2008-12-15
둠메틀이라는 장르를 커세드럴의 본 앨범을 통해서 처음 접했다. 당시 데쓰메틀, 그라인드 코어같은 극단성을 표출하는 익스트림장르들이 쏟아져들어올 때였는데 본앨범에서 들려준 것들은 데쓰메틀 등에서 들려준 극단성과는 또 다른 형태의 것이었다. 즉 극단적인 스피드와 살벌함으로 위에서 찍어누르는 카타르시스가 아니라 기분나쁠정도로 늘어지는 비트에 가라앉는 사운드로 밑에서 서서히 긁어올라오는 카타르시스라고 하면 표현이 될지 모르겠다. 더군다나 기관총을 연상시키는 음악을 들려주던 네이팜데쓰의 전멤버 리 도리안이 주축이라는 것은 더더욱 충격적이다. 한번들어서는 진가를 알수 없는 음악이다. 사실 여기저기서 블랙새버스의 영향을 받은 흔적이 나타나는데 블랙새버스의 초기앨범에서 느낄수 있었던 기분나쁘고 주술적인 느낌보다 몇곱절 농도가 더한 것 같다.
나도 한마디
* 타인에 대한 욕설, 비방 및 영업에 방해를 목적으로 쓰는 글은 작성자의 동의 없이 삭제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