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국의 유력 음악잡지 NME로부터‘21세기의 가장 위대한 밴드'로 극찬을 받으며 모습을 드러냈던 캐나다 몬트리올 출신 좌파 공동체 GYBE!의 영광의 데뷔작. 3대의 기타, 두 대의 베이스, 첼로, 바이올린, 실로폰, 2명의 드럼/퍼커션주자 등 9명에서 20명의 정규/비정규 멤버들이 녹음 작업을 해온 이들은 현대 클래식 작곡법에 기반을 두며 사운드의 여백과 반복을 중시하는 앰비언트와 미니멀리즘 그리고 극한까지 상승하는 일렉트릭 기타의 노이즈와 드론효과 등 모든 잡종 장르의 결합과 완전한 해체를 시도하고 있으며 지금도 그 실험은 계속되고 있다.
현재 세상에서 존재하는 유일무이한 공격성과 신비로운 천상의 음들을 극적으로 결합시키는 음의 카타르시스는 새로운 음악적 경험을 안겨줄 것이다. 마지막 트랙 Providence가 전하는 락과 클래식의 완벽한 절충과 결합 그리고 융합과 배척이라는 기묘한 실험은 너무도 아름답다. – Pitchfork 9.3/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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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rtppper
세상에서 가장 비극적인 세상을 제시하는 음반2008-10-19
이 음반에서는 현의 사용이 이색적인데 부분부분 크로노스 사중주단의 음악마저 연상시킨다. 그리고 효과적으로 사용된 내러티브를 듣고 있으면 한 없이 슬퍼진다. 음악을 만드는 기법이라는 점에 있어서 그들의 가장 완벽한 음악 중 하나다. 현대음악적이면서도 1990년대 그룬지의 분노가 느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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