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반] 1집 才洲少年 (재주소년)[CD]
재주소년
평점 :
4/5
2
- 판매가 : 9,900원 1% 적립
- 레이블 : Moonrise
- 장르 : 음반 > 가요 > 락/인디
- 발매일 : 2009-07-31
- 미디어 : 1CD
- 수입여부 : 라이센스
- 제조국 : 한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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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장 순수했던 순간의 기록, 사춘기 일기처럼 간직하고픈 재주소년의 첫번째 앨범 [才洲少年]
[어떤날]의 감성을 이어받은 재주소년의 데뷔 앨범!
* 2002년 유재하 음악 경연대회 동상 수상에 빛나는 박경환과 유상봉이 결성한 모던 포크 듀오 '재주소년 (才洲小年)'
* 델리스파이스의 김민규가 직접 프로듀서를 맡은 Moonrise의 차세대 유망주
* 말하지 못한 사랑 고백을 테잎에 담아 전하는 "눈 오던 날", 김민규가 직접 보컬을 담당한 "섬", 스무살 감성이 엿보이는 연주곡 "페어리 왈츠" 등 앨범에 수록된 14곡 모두를 두 멤버의 자작곡으로 채운 2003년 겨울의 가장 기대되는 앨범이다.
고객리뷰
베스트리뷰 도전!당선되면 2000원의 적립금이! 당첨되지 않아도 100원의 적립금이 팍팍!!
hongbaksa
빈티지한 앨범 표지에서는 좋은 냄새가 났다
2005-11-09
이들이 왜 재주소년 이였는지
재주가 많아서 재주 소년인지
소년의 이름이 재주인지
궁금하기는 했지만 그 궁금증이 호기심으로 융화되어
검색창을 이용할만큼의 needs를 불러 일으키지는 않았다
다만 꽤 유행지난 모모사의 헤드폰을 낀 빈티지한 자켓을 보고
그저 그런 음반이겠거니 하고
스처 지나가는 라디오에서의
그들을 시나브로하게 지나쳐 버렸다
(여기서의 BGM "THE SMITHS"가 좋을듯하다)
그래서 난..... 2년을 허비했다
재주소년의 2집이 안나왔다면
지금까지도 희미한 기억속에서나 빨강색 헤드폰 자켓을 떠올리겠지만
컴퓨터 음악으로 두번째 곡인 눈 오던날을 들었을때의 그 감동은
딱 내가 좋아라 하는 베스트 뮤지션들과 성격을 같이 했다
올 뮤직 가이드의 비슷한 뮤지션 안내처럼
유사한 음악인을 꼽자면 어떤날, 루시드 폴, 자화상
요정도의 센스가 되겠다
곡 대부분의 분위기는 여름보다는 춘하 추동
메리아스 입고 방 안에서 지내는 계절에 적합하며
솔로 리스트 또는 염장 커플에게 적절한
혈액순환을 도울것으로 기대된다
귤을 매개체로 기억을 회상하는 "귤" (아이들이 부르는 후렴구가 인상적이다)
자화상을 연상게 하는 하모니를 보여주는 "켈라드리안 숲"
음반 프로듀서를 맡은 김민규님이 부른 "섬"
마지막 트랙에서의 눈 오던날의 징징 거리는 기타까지...
이들은 재주가 참 좋았다
그래서 이번 2집 구매하시고 1집을 안들어 보셨다면 일청하기를 권한다
왜냐?
많은 이들이 공감하듯
2003년 가장 평가절하되며 뭍힌 앨범중의 하나이기 때문이다
문득, 홍상수 감독의 영화들이 생각난다
lw0286
정말 최고!!
2008-05-05
정말 최고다
사실 이정도로 좋은 음악을 만나기도 쉽지 않다
물론 개인적인 취향차이겠지만,
닉 드레이크 보다 100배는 더 좋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