색소폰의 거장 찰스 로이드의 2002년 새 앨범. 9.11 테러의 희생자들의 영혼을 위한 노래를 담고 있는 본 앨범은 'You're So Beautiful', 'Amazing Grace', 그리고 희생자들에게 바치는 영가 'Lift Every Voice and Sing'등 가슴을 울리는 작품들에서 음악으로 세상을 아름답게 변화시킬 수 있다는 희망을 추구하는 찰스 로이드의 개인적 의지를 느낄 수 있다(AMG 4.5/5). 특유의 서정적인 면모가 잘 부각된 추천작.
Charles Lloyd tenor saxophone, flute, taragato
Geri Allen piano
John Abercrombie guitar
Marc Johnson double-bass
Larry Grenadier double-bass
Billy Hart drums
Recorded February 2002
ECM 1832
고객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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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rtppper
챨스 로이드의 가장 아름다운 음반 중 하나2006-03-04
나는 이 앨범을 9.11 추모 앨범이라고 표현하는 것에 대해서 거부감을 가진다. 챨스 로이드는 그 어느 미국인보다도 세상에 대한 다양성을 이해하는 이다. 그이 음악을 듣다가 보면 중동, 아랍, 인도 음악의 요소가 많이 조합되어 있다는 것을 알 수 있다. 그는 9.11에 대해서 미국의 피해자 측면과 더불어 가해자 측면도 충분히 이해할 수 있는 이다. 이 음반은 그러한 9.11 관련 음반이라는 것이 오히려 음반의 가치를 훼손한다. 이 음반에서 챨스 로이드는 어메이징 그레이스나 보사 노바 등을 자신의 음색에 맞추어 잘 표현한다. 하지만 What's going on 은 다소 실망이다. 과거에 다른 색소폰 연주자들의 음악에서도 느끼지만 마빈 게이의 중간음 위주의 보칼을 색소폰으로 연주할 때는 그 효과가 떨어진다. 챨스 로이드 최고의 앨범 중 하나다.
나도 한마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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