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트 앙상블 오브 시카고의 리더이자 최고의 아방가르드 트럼펫터로 명성을 얻고 있는 레스터 보위가 ECM에서 발표한 첫번째 리더작. 최고의 역작으로 평가받고 있는 이 앨범에서 레스터 보위는 폰텔라 베이스, 데이빗 피스톤 등 두 명의 싱어와 함께 프레디 머큐리의 애창 넘버로 유명한 「The Great Pretender」등 다양한 작품을 선보여 화제가 되었던 작품이다.
Lester Bowie trumpet
Hamiet Bluiett baritone saxophone
Donald Smith piano, organ
Fred Williams basses
Phillip Wilson drums
Fontella Bass vocal
David Peaston vocal
Recorded June 1981
ECM 1209
고객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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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rtppper
레스터 보위의 시원한 음색이 돋보이는 음반2008-10-07
나는 지금도 아방가르드 음악에 대해서 잘 이해가 안 가는 점이 많다. 음악을 하는 사람이 아니어서 그런지 그들의 즉흥 연주를 듣고 있으면 과연 그들이 주장하듯이 필연적인 즉흥연주인지 아니면 그냥 생각나는 대로 연주하는 것인지 구분이 안 간다. 레스터 보위는 그러한 아방가르드의 대표적인 그룹 Art ensemble of Chicago의 리더다. 하지만 이 앨범에서는 많이 다르다. 일단 Great Pretender에서의 거침 없는 트럼펫 사운드는 물론 아방가르드와는 다르게 멜로디에 기초하고 있지만, 레스터 보위가 아니면 상상할 수 없는 파격적인 음의 전개를 보여준다. 그리고 Rios Negroes에서는 상상도 못한 보사노바가 펼쳐지는데, 레스터 보위라고는 음악만 듣고는 추정할 수 없는 사운드다.
나도 한마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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