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아노와 아코디온으로 시작되는 음울한 도입부. 유럽풍 재즈와 아랍풍 악기 라우드의 어우러짐. 그리스 민속 음 악에 기반을 두며 재즈적 요소를 가미하여 독특한 그리스 월드 뮤직을 선도하는 요르고스 카잔치스의 1998년 작 품. 서구 사회에서 가장 오래된 전통을 지닌 그리스 음악의 변화와 발전, 그리고 타 장르와의 결합을 효과적으로 전달하는 음반이다. 수록곡들마다 간간이 비치는 서정적인 멜로디는 이 음반을 구성하는 필수 요소이자 국내 팬 들에게 어필할 수 있는 멋진 요소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