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레타의 대표적인 리라 연주자 프자란토니스(Psarantonis). 세속적인 사랑과 자연의 아름다움을 주로 노래하는 크레타 민속음악에 석 줄짜리 현악기 리라만큼 잘 어울리는 악기는 없을 것이다. 이 음반에서 프사란토니스는 그의 고향 크레타의 프질로리티스 산악 지방 사람들의 삶과 사랑 그리고 자연을 노래한다. 그의 연주는 크레타의 자연이나 사람들만큼이나 야생 그대로이다. 아무런 꾸밈없는 거친 그대로의 보컬 또한 매력적이며, 총 11곡의 수록곡을 통해 눈에 선히 잡히는 아름다운 크레테 섬을 상상해 볼 수 있다. 러프 가이드 월드 뮤직 추천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