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 로바노 최초의 발라드 앨범 [I'm All For You]. 테너 색소폰의 풍부하면서도 굳건한 남성적인 사운드와 논리적이고 체계적으로 쌓아올린 하모니가 빛을 발한다! 조지 므라츠, 폴 모션 그리고 살아있는 재즈 피아노의 전설 행크 존스와 함께 참여한 조 로바노 최초의 발라드 앨범.
'Don't Blame Me', 'I Waited For You', 'Like Someone In Love' 등은 수록곡 중에서도 눈에 띄는 강력 추천트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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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 로바노의 출중한 실력이 돋보이는 발라드 앨범2006-12-07
이 앨범에서 조 로바노는 적절히 타협을 하면서 훌륭하게 스탠다드 들을 소화해내고 있다. 하지만 왠지 나는 리듬 섹션이 조금 더 활동적이었으면 하는 아쉬움이 남는다. 행크 존스라는 대가를 사이드 맨으로 씀으로써 상품성은 극대화 되었지만, 왠지 너무 행크 존스의 피아노 연주가 눈에 뛰지 않는다. 아마도 나이는 속일 수 없나보다. 과거에 론 카터, 토니 윌리엄스와 70년대 Great Jazz Trio에서 보여주었던 다이나믹한 연주는 찾아 볼 수 없다. 하지만 조 로바노는 곡들을 잘 소화해내고 있다. 다만 아쉬움은 모든 곡이 다소 비슷비슷하다는 단조로움. 그리고 이왕 스탠다드를 연주할 바에는 좀더 메인 스트림 다웠으면 하면 아쉬움이다. 라이센스로도 좋고, 수입을 해도 좋으니까 일본 Blue Note/Something Else에서 준꼬 오니쉬와 함께 한 또 다른 스탠다드 앨범인 Tenor Times를 국내에서도 듣게 되었으면 좋겠다. 어쩌면 그 앨범이 조금 더 뛰어난 조 로바노의 스탠다드일지도 모르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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