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크 트랭퀄러티의 결성 15주년 기념작 [Exposures In Retrospect And Denial]!! 인간 내면의 모든 감각을 음악으로 승화시킨 컬렉션 지향의 고급 멜로딕 데스.
2002년! 전세계 락계의 찬사를 받았던 극찬의 앨범 Damage Done 을 발매하면서 이제 다크 트랭퀄러티 의 음악이 절정에 달했다는 객관적인 평가를 얻어냈으며 이제는 스웨덴을 대표할 만한 멜로딕데스 더 나아가 익스트림씬의 길잡이 역할을 해줄 대표 밴드로 당당히 명함을 내밀게 되었다. 2002년 Damage Done 앨범은 Rock 관련 잡지라면 당연히 꼽아야할 명반으로 기록하게 되었으며(2002년 하반기 당시), 심지어 모던락이 강세였던 한국의 락 잡지 핫뮤직에서 조차 에디터들이 선정한 앨범에 올랐을 정도로 전세계적인 사랑을 받은 앨범이었다. Rock Hard, Guitar World, Hammer 등에서 완벽한 Perfect! 라는 평가!
다크 트랭퀄러티는 잠시 휴식기를 가지며 2004년에 올, 밴드 결성 15주년을 기념할 무엇인가를 찾게 되었는데.2002~3 년은 불후의 명반 Damage Done으로 새로운 팬들을 더욱 많이 흡수하게 된 만큼 팬들의 이런 저런 요청이 무척 많이 들어온 한 해이기도 했다.그 중에서도 밴드의 초창기 희귀 앨범으로 최근까지도 이베이 등의 경매사이트를 통해 수백불을 호가 하던 초기 명곡들을 Cd로 재발매할 생각이 없냐라는 요청이 가장 많았으며 팬들에게 고려해 줄 수 있는 가장 최적의 예의었다.
Dark Tranquillity 멤버들은 직후 창고를 뒤져 초창기 음원들을 탐색하기 시작했는데 의외로 당시 녹음한 Data 마스터 음원들의 상태가 너무 좋아 발매하기에 아무런 문제가 없었고 미니 앨범 형식의 발매가 가능하게 되었다. 하지만 멤버들은 2004년 하반기 혹은 2005년 초에 발매할 신보 이전에 두 장의 베스트. 희귀 앨범을 내는것에 대해 부담스러워 했고 결국 베스트 라이브 트랙이 담긴 폴란드 공연과 희귀트랙을 모은 무려 31곡의 트랙 리스트를 자랑하는 대망의 기념앨범 Exposures Retrospect And Denial 을 발매하게 된다.
희귀트랙은 다크 트랭퀄러티의 기량이 절정에 달한 [Projector], [Haven] 그리고 [Damage Done] 앨범 제작당시 녹음된 트랙으로 아깝게 사용되지 못하던 소중한 트랙들이다.
1995년 [Gallery] 앨범을 발매하면서 In Flames, At The Gates와 함께 Three Kings 로 불리던 Sweden Gothenburg 사운드의 대표주자로 떠오른지 어느덧 9년.그 역사를 만들어가는 대가들이 팬들에게 선보이는 최고의 곡들과 복각본을 모은 15주년 기념작 : Exposures 에 대한 진짜 매니아들의 평가가 어떨까? 서정성과 과격함 또 인간 내면에 담긴 슬픈 언어는 '다크 트랭퀄러티' 그것이다!
(Interesting Facts )
초기곡들은 '다크 트랭퀄러티'의 초기 보컬이었던 현 In Flames의 Anders Friden의 목소리여서 더욱 더 멜로딕 데스 메탈팬들을 설레이게 한다. 라이브에 담긴 트랙리스트를 보라! 팬들이 즐기는 모든 다크 트랭퀄러티의 명곡들이 라이브로 선곡되어 있다. Live Damage라는 DVD로도 발매된 바 있는데 그 트랙들이 리마스터되어 더욱 더 음질면의 만족감을 준다.
장장 20페이지에 달하는 부클릿에는 밴드의 역사가 사진집 형태로 묶여 있으며 희귀트랙 (Disc 1) 의 가사들도 나와있다.
“여러해동안, 우리는 우리의 초기작들이 CD로 재발매 될수있는 가능성에 대해 많은 질문을 받아왔다. 그리고 우리는 우리의 초기시절에 관심을 같고 데모(Demo)와 7인치 EP 같은 오래된 오리지널 반을 사기 위해서 이베이(Ebay)에 많은 돈을 지불하고 구입하는 오랜 팬들과 새로운 팬들에게 음원을 제공할 수 있게 되어서 매우 행복하다.”라고 미카엘 스타네는 이야기한다.
이런 이유로 밴드는 한정반, 데모테이프에 포함됬된 여러 B-Side 트랙들의 복각을 위한 컴필레이션 발매작업을 추진했다. 하지만 비정규 트랙은 이들의 골수 팬들에겐 매력적이지만 그렇지 않은 팬들에겐 매력적이지 않은 취약성을 가지고 있다. 밴드는 이점을 보완하기 위해 폴란드 공연실황을 담은 DVD를 리마스터하여 원래 음원보다 향상된 음질의 오디오 CD로 만들게 되었고, 더블디스크의 형태를 띄게되었다. 기존의 베스트앨범은 미발표트랙이나 희귀한 곡들을 보너스 형태로 집어넣는 식이었다. 이 앨범처럼 비정규트랙과 라이브를 더블 디스크로 발매하는 경우는 드문 형태라고 할 수 있다. 여기에 단순한 복각을 넘어선 다크 트랭퀼리티의 역사를 정리하는 의미와 함께 완벽한 컬렉션버젼을 지향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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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ildenlow
일종의 베트스 음반.2005-12-31
좀 무리한 말일 수도 있지만 이 음반 한 장이면 다크트랭퀼러티의 역사를
어느 정도 정리 할 수 있지 않을까?
비록 정규앨범에 수록되지 않은 곡들이긴 하지만 오히려 정규곡들보다 훌륭한
곡들로(정말 이런 곡들이 왜 정규앨범에 실리지 않았는지 모르겠다. 오히려 너
무 튀어서(?) 빠졌는지도,,,)4, 5 ,6집의 분위기를 느껴보고, 이들의 최고 앨범인
damage done의 수록곡을 중심으로 선곡 된 라이브 씨디로 이들의 초절정 기량
을 느껴 보면 되니 말이다.
여하튼 이 씨디가 발매 되지 않았다면 DT팬들에게는 재앙(?)이 되었을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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