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반] Lemuria + Sirius B (합본반 Digipak)

Ther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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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판매가 : 16,300원 1% 적립
  • 레이블 : Dream On
  • 장르 : 음반 > 락/메탈 > Extreme Metal
  • 발매일 : 2004-06-25
  • 미디어 : 2CD
  • 수입여부 : 라이센스
  • 제조국 : 한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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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10년이라는 세월 동안 Therion은 최고의 실력으로 메탈 음악에 클래식의 요소를 훌륭히 융합하여 자신들의 세련된 방식으로 정제해 왔는데 이들의 멋진 메탈 리프에 더해진 장대한 오페라적인 느낌은 교향악적인 요소와 층층이 복잡하게 입혀진 합창으로 물 흐르듯 자연스러운 구성을 완벽하게 담아내고 있다. 더블 씨디 형식의 이번 새로운 앨범은 Lemuria와 Sirius B 두 장의 앨범을 함께 담고 있으며 자신들의 음악적인 기술을 완벽하게 실어내고 있는 동시에 이전 어떤 앨범에서도 오래 전 Therion의 헤비하면서도 야만적인 면모를 드러낸 적이 없었을 것이다. 170명이 넘는 뮤지션과 합창단원이 동원된 Lemuria와 Sirius B의 녹음 과정은 무려 9개월을 훨씬 넘겼으며 이 장대한 여정은 위대한 음악의 파노라마와 깊은 감동 그리고 아름다운 멜로디를 그 결과물로 훌륭히 드러내주고 있다. 이번 앨범에 수록된 곡들 중 Typhoon, Blood Of Kingu, Kali Yuga Pt. 1 And 2와 같은 메탈적인 곡은 물론 서사시적인 사운드 트랙 The Three Ships Of Berik Pt. 1 And 2, Call Of Dragon 같은 곡들은 종종 서로의 장르를 쉽게 넘나들고 있다.
Therion은 Christopher Johnsson, Peter Hansson, Oskar Forss에 의해서 1987년 최초 Blitzkrieg 라는 이름으로 결성되었지만 1988년 밴드 명을 Therion로 개명하고 몇 장의 데모와 미니 LP인 Time Shall Tell을 선보인 후, 1991년 발매된 대망의 첫 번째 데뷔 앨범 Of Darkness......을 통해 메탈 언더그라운드에서 첫 번째 성공을 얻게 된다. 독특한 실험적인 사운드에 대한 야망과 발전의 면모를 가지고 있던 창조적인 데스 메탈 밴드로 시작되었던 Therion은 1991년부터 1996년까지 해가 지날수록 혁신적인 앨범을 발매하였지만 Christopher만이 오리지널 멤버로 잔류하는 라인 업 변동을 겪은 뒤 1996년 Theli 앨범을 발매하면서 새로운 돌파구를 마련하게 된다. 동시에 Therion은 이미 자신들의 데스 메탈을 더욱 오페라 같으면서도 프로그레시브적인 동양적인 분위기를 창출하는 음악적인 한계를 넘을 준비를 마치게 된다. 1998년 발매된 Therion 역사상 최고의 판매고를 올린 Vovin (125,000장)에서 이들은 최초로 진정한 오케스트라 교향곡 사운드를 도입하면서 자신들의 음악의 새로운 절정에 이르게 되었고 당시 유일한 멤버인 Christopher는 스튜디오 뮤지션 몇 명과만 녹음작업을 진행했기에 이 앨범은 Christopher의 솔로 앨범으로 평가 받고 있다. 이어 발매된 Deggial 앨범에서는 Christopher가 새롭게 변화시킨 교향악적인 오페라 메탈이 계속해서 빛을 발하고 있을 뿐 아니라 새롭게 가입한 Kristian과 Johann Niemann을 Therion호에 편승 시키면서 Voivod와 Flowing Tears을 서포트로, 첫 번째 헤드 라이너 투어를 시작하게 된다. 이 시점으로부터 1년이 지나 발매된 Secret Of The Runes는 북유럽 신화와 전통 음악의 지대한 영향을 받은 Therion의 첫 번째 컨셉트 앨범의 형태로 발매되었고, 2002년에는 밴드의 결성 15주년을 맞아 첫 번째 라이브 앨범 Live In Midgard을 발매하였다. 동시에 새로운 앨범 작업을 시작한 Therion은 Lemuria / Sirius B의 두 장의 형태로 윤곽이 잡혀졌고 이번 새로운 앨범은 Therion을 클래식 음악의 신전으로 향하는 그들의 여정에 새로운 장을 기록할 앨범으로 평가 받을 것이다. 진정으로 어떤 메탈 음악도 Lemuria / Sirius B보다 오케스트라적 이진 못 할 것이다!!

DISCOGRAPHY

1990 Time Shall Tell
1991 Of Darkness…
1991 Beyond Sanctorum
1993 Ho Drakon Ho Megas
1995 Beauty In Black
1995 Lepaca Kliffoth
1996 Siren Of The Woods
1996 Theli
1997 A'arab Zaraq Lucid Dreaming
1998 Eye Of Shiva
1998 Vovin
1999 Crowning Of Atlantis
2000 Deggial (국내발매)
2001 Secret Of The Runes (국내발매)
2002 Live In Midgard
2004 Lemuria / Sirius B (국내발매)
 
고객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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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ildenlow
평범한 메틀 음반. 2005-12-05
주위의 평가가 상당히 좋아서 처음으로 구입해 본 쎄리온의 음반인데 솔직히
좀 실망했습니다.
자랑스럽게 내걸고 있는 170여명의 오케스트라와 합창단은 도대체 어디에
등장하는지 잘 모를 정도라서 은근히 haggard와 비교를 하지 않을 수가
없었습니다.
그리고 음악 자체도 평범한 멜로딕 메틀에 익스트림메틀적인 요소가 섞여
있는 그런 음악들이라 그다지 큰 인상을 받지는 못 했습니다. 무조건 주위
평가에 휘둘리지 마시고 한 번 샘플 등을 들어보시는 등의 주의가 요구되는
그런 음반인 듯 합니다.
monza
헤비메탈과 오케스트라, 혼성 코러스의 만남이 정점에 달한 작품 2006-01-12
클래식과의 융합을 시도하는 헤비메탈 밴드하면 제법 여러 팀이 있지만
정말 쎄리온 만한 집요함을 보이는 팀은 없다고 생각합니다.
완성도 높은 작품을 위해 오케스트라와 혼성 코러스를 일시적으로 기용하는 것이 아니라
(어떻게 보면 주객전도일 수 있으나) 매번 어김없이 고전과 헤비메탈의 융합을
앨범마다 조금씩 다른 형태로 펼쳐보입니다.
특히 따로 리드 보컬을 두지 않고
대부분의 곡에서 남녀(바리톤/테너/알토/소프라노 등 4성부 이상)
혼성 코러스를 치밀하게 이리저리 배치하여 리드 보컬을 대신하는 점은
규모가 크고 웅장하다고 해도 상주하는 리드 보컬의 배킹으로써만
코러스를 활용하는 여타 밴드와 구별되는 쎄리온만의 독특함입니다.
물론 이번 앨범엔 잉베이 밴드에서 노래했던, 그리고 현재 At Vance의 보컬인 매츠 레빈이 참여하고 있으며 몇몇 곡에서 리드 보컬을 맡고 있지만 어디까지나 객원이죠. 다른 곡에서 리드 보컬을 맡은 소프라노 혹은 테너와 그 비중에서 큰 차이가 없습니다.
이 고집스런 크로스오버는 리더인 크리스토퍼씨 본인 평생의 과제가 아닐까 싶군요.

[보빈]이 실내악의 우아한 느낌과 고혹적인 매력을 뽐내고
[룬의 비밀]이 얼음처럼 냉랭하고 건조한 사운드, 어두움과 기괴함을 발산한다면
이번 앨범은 그 어느 때보다 스케일이 크면서도
부담스럽지 않을 정도의 신비로움과 포근함, 이국적인 아름다움이 느껴집니다.
전체적으로 둥글둥글 볼륨감과 따스함을 지닌 톤, 영롱한 오케스트라의 연주,
화사한 합창단의 목소리가 정말 예술입니다.
([룬의 비밀]에서 바그너 스타일의 찌르는 것 같은 강력한 음색이 인상적이었던 코러스와 차이가 느껴지는군요. ^^ 어느 쪽이 뛰어나다고 말할 수는 없을 거 같습니다.)

저는 요기가 아니라 한참 전에 다른 데서 먼저 샀었구요
거기서도 앞에 감상 소감 쓰신 분들 중
하가드같은 팀과 비교하여 아쉬움을 느끼는 분들이 있었는데요.
음, 저는 속단하기보다는 충분히 시간을 두고 음미해보기를 권하겠습니다. 그 이유는요,

이들이 데쓰 메탈로 시작해서 서서히 음악적 취향을 고딕풍으로 바꿔온 것은
사실이지만, 사실 고딕/둠의 전형성에서도 역시 거리를 두고 있습니다.
지금 이들의 사운드 골격은 오케스트라만 제외하면 차라리 아이언 메이든같은
고전적인 스타일에 근접한 것이 상당수라는 생각이 듭니다. (정석적이고 투박하죠)
당연히 그로울링의 비중도 현저하게 적고 곡의 박자나 템포도 다양하므로
클래시컬한 고딕 메탈 밴드들의 무게감이나 진중함은 기대할 수 없습니다.
더군다나 요새 나오는 앨범들(랩소디나 나이트위시 등등)처럼
이른바 단박에 꽂히는 사운드도 아닙니다. 멜로디가 쉽게 들어오지도 않으며
오케스트라도 빵빵하게 힘으로 밀어붙이는 스타일이 전혀 아니죠.
따라서 좀 어정쩡하다고 느낄 수도 있을 것입니다.

하지만 곱씹어볼 수록 쎼리온은 진가가 드러난다고 말씀드리고 싶네요. ^^
이번 앨범의 미덕은 그 규모와 더불어 "섬세함"을 잃지 않고 있다는 점입니다.
머 이렇게 얘기하면 그 많은 합창단과 오케스트라에 비해서 아쉽다고 하실지 모르겠으나
머릿수만큼 사운드가 강하고 커야 한다는 것 또한
기존의 협연 앨범이 들려준, 헐리우드 영화 사운드트랙처럼
규모와 웅장함에만 주안점을 두어 편곡된 관현악 사운드들로부터 생기는
일종의 선입견이 아닐까 싶네요.
귀기울여보면 합창단의 아름다운 목소리 외에도 각 악기가
디스토션 건 헤비메탈 사운드에 묻히지 않고 자기 소리를 내고 있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그런 점에서 쎄리온의 이 합본 앨범은
위에 열거한 밴드들의 작품에 비해 절대 떨어질 것이 없는 앨범이라고 생각합니다.

여름밤에 틀어놓고 있으면 바로 눈 앞에 전세계의 전설과 신화가 펼쳐지고,
고대의 유적으로 날아간 것 같은 기분을 느끼게 하는 환상적인 작품.
가격도 저렴하고 각 곡에 걸맞게 환상적인 그래픽으로 제작된 부클릿과
고급스런 디지팩이 참 이쁜 앨범이죠..

P.S 이래 쓰고 나니 쎄리온 알바같은데
저 크리스토퍼 씨 만나본 적도 없고 알바도 아닙니다.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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