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 특별 디지팩 한정반
- 락 매니아들의 염원, 익스플로전 인더 스카이의 대망의 2001년 라이센스 드디어 발매!
- 포스트 락 매니아들의 일순위 구매 아이템!
- 전세계 음악 평단에서 열광적인 지지를 얻어낸 금세기 최고의 밴드
- 락 음악이 얼마만큼 아름다울 수 있을지 깨닫게 해 줄 유일한 앨범
익스플로전스 인 더 스카이의 정규 데뷔 앨범인 [Those Who Tell the Truth Shall Die, Those Who Tell the Truth Shall Live Forever]는 '진실을 말하는 자 죽을 것이며, 진실을 말하는 자 영원히 살리라'라는 묵시록적이기도 하고 선문답 같기도 한 제목을 달고 있다. 본 작은 비정규 데뷔작 [How Strange, Innocence]의 조야함과 [Earth Is Not A Cold Dead Place]의 물 흘러가는 듯한 세련됨 사이에 위치하는 작품이다.
이들의 음악은 기본적으로 실험적인 포스트 록 특유의 변칙적인 구성과 난해한 형식으로 설명될 수 있지만, 감수성 있는 섬세한 멜로디와 청자로 하여금 광활한 공간 속을 유영하는 듯한 느낌을 불러일으킨다. 이번 앨범의 수록곡은 6곡뿐이지만 모두 6∼7분 이상의 러닝타임을 지속하는 대곡들이다. 보컬이 없는 이런 스타일의 기악곡에 익숙하지 않다면 약간의 인내심이 필요하겠지만 주의 깊게 들어보면 매우 아름다운 선율의 음편들이 미세하게 직조되어 있다는 것을 깨닫게 된다. 첫 곡 "Greet Death"는 기타 이펙트로 구현할 수 있는 다채로운 형식미의 전형을 보여주는 곡이다. 뒤이어 등장하는 "Yasmin the Light"은 앨범에서 가장 인상적인 선율과 흥분감을 담고 있는데, 딜레이 이펙트를 함유한 아름다운 아르페지오 기타 연주와 가학적으로 난사되는 디스토션 기타가 교차하고 있다. 세 번째 트랙인 "The Moon Is Down"는 슬로코어의 템포로 느리게 이완되다가 특유의 마치(march) 풍 드럼 비트와 정처 없이 떠도는 듯한 슬라이드 기타 음이 호흡하면서 역시 화려한 구성미를 뽐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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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rtppper
서구 대중 음악의 최정점을 알리는 명작2008-10-13
과거에 오스트리아가 국가적으로는 쇠퇴기였을 때 말러를 비롯한 예술은 최고조에 이른 적이 있다. 미국의 최근 금융위기를 보면서 국가적으로는 베이비 붐 감소에 따라서 쇠퇴기에 이르렀다는 느낌을 받는다. 하지만 롹음악이라는 측면에 있어서는 그 창의성이 최고조에 이른 것 같다. 일단 이 음반은 알터너티브 롹의 기타가 스페이스 롹을 만났다고 생각이 든다. 과거에는 스페이스 롹은 신세사이저와 키보드가 그 주연을 맡았지만 Explosions in the Sky에서는 그 역활이 기타로 넘어갔다. 기타 사운드를 듣고 있으면 1980년대 말~1990년대 중반의 알터너티브 롹의 기타 분위기와 테크닉이 밑에 깔려있다. 하지만 자세히 들으면 제프 벡, 로이 부케넌 스타일의 날카로운 블루스 기타 사운드 부터 타레가의 아르페지오 사운드까지 총 종합이 되어 있다. 그 연주 스타일에서는 Love over Gold에서 다이어 스트레이츠의 리더인 마크 노플러의 사운드 전개도 눈에 띈다. 물론 이 앨범 전에 발매한 앨범도 있지만, 이 앨범은 Explosions in the sky의 공식 데뷔 앨범이다. 지미 헨드릭스의 Are you experienced 이래로 가장 충격적이면서 완벽한 데뷔 앨범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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