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반] 3집 For The Bloom [CD]

거미 (Gumm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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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레이블 : YG Entertainment
  • 장르 : 음반 > 가요 > R&B/소울
  • 발매일 : 2005-09-01
  • 미디어 : 1CD
  • 수입여부 : 라이센스
  • 제조국 : 한국
* 발송일은 타 상품과의 합산 주문, 음반사 및 택배사 일정에 따라 일부 변동될 수 있습니다.
Disc. 1
1. Gummitro
2. Holic
3. 손틈새로
4. 아니
5. 어른아이
6. 오늘은 헤어지는 날
7. Trap
8. 평균
9. 혼자만 하는 사랑
10. 실수
11. Secret
12. 옷
13. 저기 가는 사람
14. Escape
가수보다 노래 잘하는 R&B가수, '거미'의 변화와 성숙을 통해 활짝 핀 3번째 앨범 [For The Bloom]

2003년 1집을 발매할 당시 앞서 데뷔한 '휘성의 노래 선생님'이라는 말로도 소개가 되었던 그녀는 같은 시대, 같은 장르의 음악을 하는 가수들마저도 혀를 내두르게 하는 보컬 실력을 가진, 정말 놀라울 만큼 노래를 잘 하는 가수다. 아름다운 발라드나 예쁜 사랑 노래를 잘 부르는 여자 가수는 많지만 거미가 특별할 수밖에 없는 이유는 '온 가슴으로 느낄 수 있는 감동을 주는 노래'를 들려주기 때문이다. 성숙된 모습으로 거듭난 2집을 지나 가수로서 가장 화려한 꽃을 피워낼 수 있는 거미의 세번째 앨범의 타이틀은 이다. 이라는 타이틀은 이번 앨범을 통해 '거미표 발라드'로 불리는 친숙한 곡들은 물론 어느 정도의 변화를 시도하면서 새롭게 태어나고 싶다는 의미로 해석해도 좋을 듯하다.

-3집을 통해 활짝 핀 거미의 음악을 만난다
거미의 3집 은 여러 가지 면에서 '변화'를 느낄 수 있다. 거미는 스스로의 색을 잃지 않는 한도 내에서 새로운 소리를 들려주고 싶어 여러 새로운 프로듀서들과 함께 작업했다. 타이틀 곡 '아니'는 건반과 현악 연주가 돋보이는 애절한 트랙으로 거미 스타일의 슬픈 이별 노래. '아니, 아니, 아니, 아니라고 해 줘. 고맙다고 하고 차갑게 돌아서면 나는 어떻게 해'라는 후렴구 부분이 중독성이 있는 이 곡은 뒷부분으로 갈수록 더욱 절절하게 토해내는 거미의 보컬이 더욱 성숙된 느낌을 준다.
'아니'와 함께 타이틀 곡 물망에 올랐던 '어른 아이'는 거미의 변화를 느낄 수 있는 미드 템포의 트랙이다. 트럼펫과 트럼본 등 브라스 세션을 기용한 멋스러운 곡으로 보컬이 가진 또 다른 매력을 느낄 수 있다. 이외에 소울 스타의 이승우가 피처링한 'Trap'은 이별에 대한 남자와 여자의 입장이 번갈아 가며 표현된 곡이다. 'Trap'에서는 최초로 거미의 랩을 감상할 수 있다. 또한 스토니 스컹크의 거친 매력이 거미의 섬세함과 잘 조화된 'Holic'이나 거미의 자작곡으로 매우 섹시한 가사와 그만큼 끈적한 보컬로 완성된 'Secret', 러브홀릭의 강현민이 선사한 곡인 '저기 가는 사람', 이별하는 날에 대한 슬픈 감정을 노래한 '오늘은 헤어지는 날' 등이 을 대표할만한 곡들이다. 은 사운드 퀄리티와 분위기에도 많은 신경을 쓴 앨범이다. 짧은 인트로인 'Gummitro' 에서도 밴드 세션을 기용하는 등 심혈을 기울여 마치 거미가 바로 옆에서 노래를 부르고 있는 듯한 느낌을 준다. 그래서 은 거미가 팬들에게 더욱 가까이 갈 수 있는 앨범으로 완성되었다.
2005년 가을을 두드리는 거미 3집 은 이미 활짝 꽃을 피울 준비를 마치고 팬들과의 만남을 기다리고 있다.
 
고객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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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int702
매우 훌륭하지만 타이틀곡에 대한 아쉬움. 2005-11-04
이번 앨범은 휘성 3집과 비슷하게 출시(휘성보다 약간 빨리 출시됨)되었는데 두 가수 음반 모두 들어본 결과 m-boat 사단의 음악이 나날이 발전하고 있다는 것을 깨닫게 해주었다. 난데없이 거미 음반에서 휘성 음반을 거론하는 것은 무례?할수도 있지만 프로듀서진과 작곡가들이 거의 유사하고 같은 사단에 있기 때문이고 음악적 색깔이 매우 흡사하기 때문이다.

우선 이번 음반의 특징은 Soul 스타일을 더욱 부각시켜주는 대목이 많았다. 물론 무작정 내지르고 소리를 거칠게 낸다고 해서 소울이라고 하는 것은 무리가 있겠지만 실제 라이브가 어떻든간에 녹음된 거미의 음성은 동양인으로서는 정말 더이상 흑인스럽게 부를 수가 없을 정도로 많이 단련된 느낌의 SOUL이었다.

거미의 음반을 처음부터 들어본 사람이라면 알겠지만 거미 음반에서 intro가 차지하는 음악적 중요성은 음반의 성격을 암시하는데 대단히 중요한데 이번 앨범에서는 밴드 세션을 사용해서 인위적인 r&b가 아닌 자연스럽고 좀더 사람의 느낌이 강조된 음악을 보이려는 것을 알 수 있다.

BEST 트랙을 몇 개 살펴보겠다. 우선 타이틀 곡이다. 제목에도 올렸듯이 개인적으로는 타이틀곡으로서는 별로 마음에 들지 않았다. 앞부분은 상당히 세련되고 모던한 분위기로 시작되었고 피아노 세션의 경우는 Jazz의 화성을 사용하여 상당히 호감이 있었는데 후렴부의 "아니...아니..."가 나오는 부분부터는 노래의 분위기가 너무 구태의연하지 않았나 싶다. 나쁘게 얘기해서 SG WannaBe의 히트곡 "살다가"를 의식한 것인지 코드 진행도 비슷하고 멜로디가 너무 유행을 타는 듯해서 곡의 세련미가 많이 떨어지고 통속적인 것 같다. 뭐 이게 제작사에서 의도한 대중성에 초점을 두었기 때문이라면 할 말이 없다.

자! 이제는 칭찬할 일만 남았다. 먼저 많은 홍보 문구에도 씌여있듯 타이틀 경쟁곡이었다는 "어른 아이". 휘성의 With Me-불치병-Goodbye LUV 작곡가인 김도훈의 곡인데 솔직히 발라드보다 미디업 혹은 업템포 곡에서 유난히 두각을 나타내는 것 같다. 거미 가창 스타일의 장점을 알아서 저음이나 중음을 강조하도록 작곡한 배려 뿐 아니라 편곡 또한 대단히 세련되고 인간미 넘치는 사운드를 만들어냈다. Holic 또한 대단히 편곡이 멋지고 어찌보면 라틴 느낌을 강조해서 기타 루프 소리가 상당히 매력적인데 다만 앨범 출시가 가을 무렵인 걸 감안했을 때 첫곡으로 넣기에는 무리가 있었던 것 같기는 하다. "손틈새로"는 시작부터 드럼 대신 시계 바늘 움직이는 소리를 삽입해서 상당히 신선했고 멜로디도 요즘 트렌드를 잘 포착한 노래였다. "혼자만 하는 사랑"은 거미표 발라드를 좋아하는 사람이라면 충분히 즐길 만한 노래로 멜로디와 현악 반주가 돋보이는 곡이었다.

현재 시점 (2005년 11월)에서는 약간 판매량이 주춤하긴 하지만 "손틈새로"와 "혼자만 하는 사랑"이 방송되면 다시 많은 인기를 끌 것으로 생각된다. 물론 언급하지 않은 노래도 훌륭한 것들이 많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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