색소폰의 거장 데이빗 머레이와 돈 플랜의 사망 이후 그의 전속 피아니스트로 활동하며 꾸준한 활동을 펼치고 있는 데이브 버렐 그리고 여성 보컬리스트 모니카 라슨의 협연이 수록된 작품. 본 앨범은 블랙 세인트 레이블을 통해 가장 많은 작품들을 선보였던 그의 디스코그래피 중 가장 독특한 편성과 자유로운 음악을 선사하고 있으며 특히 두 가지 버전으로 소개되는 고전 ‘Naima’는 마치 존 콜트레인의 환상을 보는듯한 열광적인 불로윙을 선사하며 이제까지 접해보기 힘든 감동적인 연주를 선사한다. 데이빗 머레이의 팬이라면 반드시 필청을 권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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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rtppper
전반부의 감미로운 발라드 곡이 아름다운 앨범2006-04-08
데이비드 머레이는 극단적인 연주 스타일을 가지고 있다. 느린 곡을 연주할 때는 비단결 같이 부드러운 음색을 보여주고, 빠른 곡을 연주할 때는 오르넷 콜멘과 존 콜트레인을 합쳐 놓은 것 같은 격한 기교를 보여준다. 이 음반은 Naima 를 포함한 전반 부의 발라드 곡이 일품이다. 샤킬스 워리어와 더불어 가장 편하게 들을 수 있는 그의 음반 중 하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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