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반] Whatever People Say I Am, That's What I'm Not [CD]

Arctic Monkey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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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판매가 : 13,400원 1% 적립
  • 배급사 : EMI
  • 레이블 : EMI
  • 장르 : 음반 > 락/메탈 > Alternative & Modern Rock
  • 발매일 : 2006-03-21
  • 미디어 : 1CD
  • 수입여부 : 라이센스
  • 제조국 : 한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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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전세계 음악씬을 뜨겁게 달구고 있는 밴드,록의 새로운 역사를 장식할 주인공! 악틱 멍키즈(Arctic Monkeys) 화제의 데뷔 앨범 [Whatever people say I am, That’s What I’m not]

UK 앨범 차트 No.1, 2곡의 UK 싱글 차트 No.1 기록!
2006 브릿 어워즈 ‘최우수 신인상’ 수상!
NME 역사상 최초로 2006 NME 어워즈 '최우수 영국 밴드', '최우수 신인상' 수상!

최근 영국을 기점으로 전세계를 흥분의 도가니로 몰아놓고 있는, 가장 핫한 밴드 악틱 멍키즈의 데뷔 앨범!영국에서는 발매 첫 주에 36만장의 엄청난 판매고로 Oasis의 [Definitely Maybe] 앨범이 20년 동안 보유해온 데뷔 앨범 최고 판매 기록을 갱신하면서, 밀려들어오는 주문에 품절 현상까지 낳고 있다는 소식이 들린다.

19살, 20살 또래의 4명의 꽃미남 청년들로 구성된 이들은 앨범 발매 전부터 인터넷상에 올려진 음원을 통해 엄청난 인기를 끌었으며, 문전성시를 이룬 클럽 공연으로 영국 10대 소년, 소녀들을 미치게 만든 장본인이다.

영국 언론들 또한 악틱 멍키즈에 대해 전폭적인 지지를 보내고 있는데, 특히 NME는 보기 드문 10점 만점을 주고, 비틀즈, 블러 등이 리스트에 포함된 '역사상 최고의 브리티시 앨범' 차트에 악틱 멍키즈의 앨범을 5위로 올려놓으며 유별난 애정을 드러내고 있다. NME 뿐만 아니라 가디언, 뉴욕 타임즈에서도 이들의 데뷔 앨범에 만점을 주었다.시원스레 내지르는 스트레이트한 보컬과 강렬한 기타 훅, 에너지 넘치는 드럼 연주, 댄서블한 리듬이 공전하는 폭발적인 개러지록 사운드의 진수를 맛볼 수 있는, 그야말로 걸작 데뷔 앨범이다.
 
고객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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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yx0208
시대의 「초월」 이 아닌, 「부합」하는 사운드! 정제가 덜 된 락과 댄스 그루브 2007-09-30
악틱 멍키즈. 그리 친근감 있게 들리지 않는 이름이다. 고릴라즈도 아닌, 멍키즈는 어딘가 좀 구리고 식상한 어감이다. 스타성도 없어 보이고, 앨범 메인과 백 커버에 비친 모습도 야심이 느껴지지 않는다. 그저 평범해 보이는, 대체 뭐하는 친구들인지 감 잡을 수 없는 이 밴드에 우선적으로 행할 수 있는 것은 유치한 말꼬리 잡기 뿐이다. 그럼에도 이 데뷔 앨범이 열악한 국내 음반 시장에 원만하게 유통될 수 있던 배경은, 앨범 발매 전부터 인터넷상에 공개된 음원을 통해 엄청난 인기를 끌며 영국의 젊은이들을 장악했던 자체가 이슈였기 때문이다. 전문 음악지도 아닌, 아침에 무가지로 배포되는 신문 등에서도 Arctic Monkeys의 기사를 볼 수 있었으니 신인 밴드로는 제법 파격적인 홍보 효과를 누린 것이 아니겠는가. 이 데뷔 앨범은 자국에서 매우 시끄러운 반응을 끌어내고 있다. Oasis의 Definitely Maybe가 보유하고 있던 데뷔 앨범 최고의 판매 기록을 갱신하였고, 유명 음악지에서 이들 앨범에 별 다섯 개를 주었다.

하지만 본 앨범은 현 음악계의 트렌드를 주도할 만큼 파격적이지 않다. 개인적인 소견일 수 있으나, Arctic Monkeys 스타일이 정착되어 얼마간 Rock Scene의 익숙한 문화로 형성되진 않을 것이라 전망한다. 하지만 극히 평범한 밴드의 일상적 행보에 녹아있는 Rock의 간결성, Perhaps Vampires Is A Bit Strong But… 과 A Certain Romance를 제외한 모든 곡을 2~3분대에 끝마치는 스트레이트 함에 다수의 영국 젊은이들이 열광하고 있다. Sex Pistols, Oasis가 그 시대 청년들의 심리와 감성을 대변했듯이, Arctic Monkeys는 현 시대의 젊은 아이콘이자 문화이다. 하지만 나는 영국인이 아니고, 그들의 정서가 궁금하지도 않다. 단순한 호기심으로 Arctic Monkeys와의 인연은 시작된 것이다.

앨범의 뚜껑을 열어보면 오프닝 The View From The Afternoon이나 Red Light Indicates Doors Are Secured, From The Ritz To The Rubble 등에서 반복적이기 보다는 나열에 가까운, 제법 많은 분량의 가사를 쏟아낸다. Rap에 가까운 뱉어내기 창법이라 할 수 있지만, 적당히 멜로디를 섞는 센스도 있다. 앨범 발매전부터 화제를 모았던 히트곡 I Bet You Look Good On The Dancefloor는 특유의 저항력이나 자유분방함보다는 가공되지 않은 순수함과, 춤추기 좋은 댄서블함의 결합이 돋보인다. Perhaps Vampires Is A Bit Strong But…도 이와 흡사한 느낌의 곡이다. 와일드한 면이 있지만, 헤비 그루브와는 거리가 있다. 거의 모든 곡의 전개가 빠른 만큼, 40분을 조금 넘기는 앨범 한 장은 순식간에 지나간다. 예외적으로 Riot Van만이 슬로우 템포로 전개되지만, 발라드라 할 수 없다. 개인적으론 가장 인상 깊은 곡으로 When The Sun Goes Down을 손꼽는다. 다른 곡들에 비해 쉽게 기억되는 단순한 제목 때문인지 몰라도, 이 곡의 밀착성과 유쾌한 댄스 그루브는 좀 더 깊은 인상을 심어준다. 앨범 Whatever People Say I Am, That's What I'm Not의 미덕은, 깊이 음미하지 않아도 충분한 맛이 느껴지는 간편함에 있다. 인터넷으로 시작된 열기는 공연장과 오프라인 음반 매장을 강타했으며, 그 유기적 결합은 현재의 풍토에 이상적인 절차로 자리매김할 것이다.

written by 윤 태호 (styx0208@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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