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반] Show Your Bones [CD]

Yeah Yeah Yeah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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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계 보컬 카렌 오가 이끄는 뉴욕을 대표하는 예술적인 개러지/인디 록 밴드! Yeah Yeah Yeahs. 영국 앨범차트 7위 핫샷 데뷔의 2집 앨범! [Show Your Bones]

충만한 록큰롤의 부활과 실험적인 인디락의 교차로에 서있는 ‘예 예 예스’의 신보!

롤링 스톤, NME, Q등 세계 유명 음악지와 미디어의 호평을 받은 [Show Your Bones]는 영국 앨범차트 7위로 핫샷 데뷔하며 팬들의 이목을 집중시키고 있다.

한국계 보컬 카렌(Karen O.)의 끈적한 가성과 효과음, 노이지한 기타의 협연으로 밴드의 새로워진 신념이 돋보이는 이번 앨범의 첫 싱글은 수준 높은 록 음악의 ‘GOLD LION’!, 서정성을 읽을 수 있는 ‘Way Out’과 보컬의 샤우트 창법이 돋보이는 ‘Dudley’등 총 11곡 모두가 메인스트림 뮤직씬과 완벽한 새로운 음악적 표출과의 경계에 서있는 수작으로 평가될 앨범!!
미국의 유력한 롤링 스톤(Rolling Stone)지가 ‘Best Thing In Punk Rock’으로 선정하며 극찬했던 예 예 예스는 뮤지션들에 의해 인정받고 있고, 음악적으로 뉴욕을 대표하는 락 밴드로 당당히 군림하고 있다. 정제되지 않은 개러지 펑크 락으로 꾸며진 2001년의 데뷔 EP [Yeah Yeah Yeahs]로부터 영국 젊은이들의 입맛에 맞는 강렬하고 예술적인 펑크 리프를 가진 2003년의 첫정규앨범 [Fever To Tell]까지 이 이 뉴욕 밴드는 언제나 쉽게 예상할 수 없는 자신들의 표현세계에서 모험을 계속해 왔다.
락큰롤의 부활과 실험적인 인디락을 들려주는 예 예 예스의 두 번째 정규앨범 [Show Your Bones]는 영국 앨범차트 7위로 데뷔하면서 벌써부터 팬들의 뜨거운 관심을 모으고 있다. 더불어 그들이 단지 뜨겁게 즐길 수 있는 개러지 펑크 밴드가 아니라 음악적으로도 충분히 성숙되었음을 증명하고 있다. 카렌은 평소에 자신들의 음악이 노이지 하지만 동시에 팝음악이기를 원한다고 말해왔는데 다르게 생각해 보면 그점이 가장 잘 드러난 작품을 완성했다고 본다. 프로듀서 스퀵 E. 클린(Squeak E. Clean)과 함께한 이 앨범은 거의 라이브 세팅인 것처럼 개러지 락 사운드를 포착하면서 레코딩적으로도 분명히 뛰어난 인디락 사운드가 담겨있다. [Fever To Tell] 앨범보다 격렬함은 줄어들었지만 오르간, 어쿠스틱 기타, 화려한 퍼커션, 키보드 연주와 여러 가지 스튜디오 이펙터를 활용해 깊이가 있는 작품을 완성했다. 한마디로 새앨범은 더 창조적이다.
예 예 예스가 예술적인 인디락 밴드로 칭송 받는 이유가 이 두 번째 앨범에 있다. 높은 수준의 락 음악이 담겨있는 첫싱글 ‘Gold Lion’은 카렌의 끈적한 가성과 현기증 나고 우울한 효과음, 그리고 노이지한 기타의 협연으로 밴드의 새로워진 스타일을 읽을 수 있다. 오프닝 트랙부터 예 예 예스는 자신들의 음악을 잡종으로 교배하는데 성공했다. 예 예 예스의 서정성을 드러낸 ‘Way Out’은 추천해주고 싶은 곡으로 그들의 새로워진 표현력이 빛을 발하는 개성 넘치는 시 같은 느낌으로 다가온다. 밴드는 이런 성숙되고 진보적인 트랙들 외에도 팬들을 위해 댄스 플로어의 축복을 아끼지 않는다. ‘Honey Bear’와 ‘Mysteries’가 그 예이다. 앨범내에 진보적인 곡들과 더불어 밴드를 완전히 새로운 방향으로 몰고 간 ‘Cheated Hearts’와 괴성을 내지르는 케렌의 독특한 보컬이 인상적인 ‘Dudley’도 추천한다. 전위적이고 예술적인 락음악의 구현으로 예 예 예스의 트레이드마크였던 펑크와 개러지라는 카테고리를 간단히 뛰어넘은 [Show Your Bones]는 메인스트림 락 씬에 대한 도발로서 2006년 가장 뛰어난 수작중 하나로 평가받을 것이다.

글 / 권범준
 
고객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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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myrem
좀 다르다. 2006-11-11
데뷔 EP나 데뷔 LP에서 들여주던 것과 이번엔 좀 다르다.
신작도 물론 괜찮다. 어쿠스틱한 면도 여기 저기 보이고 하여간 멤버 각 파트가 성장했다고도 볼 수 있다.
하지만 이들의 음반을 집어들게 된 그들의 이전 장점이 희석된 건 좀 아쉽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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