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반] 1집 At The End Of Death... [CD]

다운헬 (Downhel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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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판매가 : 10,400원 1% 적립
  • 레이블 : Dream On
  • 장르 : 음반 > 가요 > 락/인디
  • 발매일 : 2006-05-25
  • 미디어 : 1CD
  • 수입여부 : 라이센스
  • 제조국 : 한국
* 발송일은 타 상품과의 합산 주문, 음반사 및 택배사 일정에 따라 일부 변동될 수 있습니다.
한국 헤비 메틀의 골든 타임이라 할 수 있는 80년대 시절부터 90년대 중반까지 수 많은 밴드 들이 등장하면서 중흥기를 이루었던 시점은 분명 존재했었다. 하지만 지금까지 씬에 남아 그 명맥을 유지하고 있는 밴드는 드물며, 황폐해져 버린 씬은 얼마 전부터 불어온 NWOAM(New Wave of American Heavy Metal)과 퇴색되어버린 의미로 재해석 되고만 Metalcore등의 열풍으로 오랜 가뭄 이후 짧은 단비처럼 메마른 국내 메틀 씬에 아쉬움만을 짙게 남겨주기도 하였다. 여기에 최근 하드코어/펑크 씬을 중심으로 국내 밴드들에 대한 지지와 서포트의 물결이 일면서, 더 이상 메틀 씬은 침체에 나락으로만 빠져드는 것이 아닌, 난관을 타계할 수 있는 대안이 필요하다는 목소리가 서서히 수면 위로 부상하게 되었다.

최근 많은 국내 메틀/하드코어 밴드들도 전세계적 트렌드에 부합하면서 메틀의 뿌리에 대한 수박 겉핧기식 고찰을 탐닉하고 있지만 메틀 매니아라면, 그리고 최근 하드코어 밴드들의 메틀 식 연주에 흥미를 가지고 있는 매니아라면, 여기 21세기에 부활한 정통 메틀의 진수, Downhell 에 주목해야만 할 것이다.

Downhell은 Thrill Kill이라는 이름에서부터 2000년, 시작되었다. Thrill Kill은 록/메틀 씬의 이단아 Mark Choi에 의해 결성되면서 국내 최고의 테크니컬 드러머 김동진 등과 함께 4곡 데모를 발매하였지만 2002년까지 신상문제로 인하여 뚜렷한 활동을 보여주지 못한다. 하지만 같은 해, Mark는 밴드 명을 Downhell로 의욕적으로 개명하면서 Oathean의 김도수, God of Emptiness/Mol Studios의 조상현 등을 새로운 라인 업으로 본격적인 활동을 준비하게 된다. 그리고 2003년 스웨덴 멜로딕 데스 메틀 밴드 Skyfire의 한국 투어 서포트 밴드로서 당시 메틀 씬 전반에 깊은 인상을 남기게 된다.

2004년이 되면서 본격적인 데뷔 앨범 작업을 착수하게 된 Downhell은 다시 한 번 새로운 라인 업으로 한국 메틀 씬에 낯설지 않은 첫 발걸음을 떼기 시작하는데, 보컬 Mark는 이미 김 경호 밴드의 앨범과 라이브 멤버로 활동했는가 하면 기타 CF음악 씬에서 두각을 나타내었던 인물로 최근 국내 음악 씬에서 좋은 반응을 얻고 있는 Dope Music을 설립했던 장본인이기도 하다. 기타 Alex는 작곡자이자 신화, 안재욱 등의 곡에 세션 기타리스트로서 활동함은 물론 국내 유수의 CF 음악 전문 기타리스트로서 이미 검증 받은 실력파이며, Beshas 역시 Sony PSP 게임 음악 작곡 등 게임 음악 작곡 방면 전문가로 알려져 있기도 하다. 마지막으로 베이스 N.O.M은 토미 기타/Fresh-M 출신이자 오케스트라와 뮤지컬 씬에서 활동하는 테크니션으로 정평이 나있다.

같은 해, Dark Tranquillity의 한국 투어 서포트를 계기로 씬 전체에 깊은 궁금증을 유발 시키면서, 1년여 간의 긴 작업을 마지막으로 마침내 데뷔 앨범 'At The End of Death'를 발매 하게 된다. 앨범의 모든 과정은 한국 하드코어/펑크/메틀 씬 최후의 성지라 할 수 있는 Mol Studios에서 마스터 조상현에 레코딩과 믹싱이 완성되었고 최종 10곡의 트랙은 Shadows Fall, God Forbid, Mastodon등으로 이미 전세계 최고의 메탈/ 하드코어 엔지니어로 평가 받고 있는 Alan Douches에 의해 마스터링 되었다.

앨범의 모든 곡들은 매끄럽고 간결한 훅 라인으로 정통 메틀 밴드라는 면모답게 남성적인 힘을 분출하고 있고, Doppleganger, 不苦不樂 등을 위시한 트랙들에서는 활화산처럼 분출하는 Alex와 Beshas의 솔로가 마치 Judas Priest와 Fight, Testament의 그것을 연상케 하고 있다. 이들은 자신들의 영향력으로 Judas Priest, Fight, Testament 외에도 Iced Earth, Nevermore 같은 힘있는 메틀 밴드를 꼽으면서, 타오르는 메틀에 대한 열정과 탄탄한 실력을 밑바탕으로 한국 정통 헤비 메틀의 명맥을 유지해나감은 물론, 한국 메틀의 새로운 기대주로서 활약할 준비를 이제 모두 마쳤다!
부가정보
레코딩/믹싱 : 조상현 @ MOL Studios
마스터링 : Alan Douches @ WWSM Studios
아트워크 : Yushi (Tattoo Artist)
작사가: 이 경 (조성모, 이승철, 김경호)

* Line - Up
Mark Choi – Vocals
Beshas – Guitar
Alex – Guitar
N.O.M – Bass

* Official Web Site
www.dreamonr.com
 
고객리뷰
lynch57
무척 기대가 되는 앨범...그러나... 2006-11-04
먼저 최근 공개된 파워백두산앨범에 대해 이야기하지 않을수없다.
오리지널 라인업이라고 할수없는 멤버로 정통메탈을 연주한다는 기치아래 1,2집때의 사운드로 회귀하려는 시도는 국내메틀매니아시장에 어느정도 어필할수 있었다고 본다.

하지만 무언가 허전하고 답답한 기분을 감출수가 없는것도 사실이다.
레코딩기술적인 문제는 이제 해외 여타 밴드들의 그것과 비교해도 손색이 없음은 인정하나 역시 기타,드럼의테크닉적인 부분과 보컬의 영어가사발음문제는 웬지2%이상 부족하지않나싶다. 덧붙여서 귀에 감기는 리프가 없는것도....

다운헬의 10곡의 트랙에서 보자면 10곡제목이 모두 영어로 되어있다는걸 볼수가 있다.
본인도 아직 들어보지못해서 뭐라 평을 논하긴 이른감이 없진않으나 곡의 대부분이 영어라는 소리인데 물론 해외시장진출문제도 걸려있고 사운드와의 조화면에서도 영어로 불러야 제맛인것도 인정한다.

개인적인 주장인지는 모르나 우리음악엔 우리노랫말가사가 어울려야 공연장에서도 쉽게 따라부를수도있고 금방 익숙해질수있다고보는데 최근 공개되는 대부분의 메틀씬은 왜그리 영어가사를 내세우는것인지 아쉬울 따름이다.

본인이 올해로 메틀세계에 입문한지도 22년이 되었지만 차라리 80년대 중반 국내 메틀1세대들의 서정적인 우리말가사가 훌륭하다고 느껴지는건 무리일까?

여하튼 다운헬 ...매니아로써 음반을 구입하긴하겠으나 웬지 프로젝트밴드가 아닐까하는 의구심도 든다.
앞으로2집,,,나아가서 3집도 낼수있는 장수밴드로 성장하길 바라면서 짧게나마 글을 마무리할까한다.
블랙홀같은 라이브로 승부하는 그런 밴드가 되길바라면서...

2006.11.3 Lynch57
lynch57
2006 한국메탈의 신선한 충격 "다운헬" 2006-11-11
기대반 의심반으로 씨디를 플레이어에 넣고 감상하는 순간 '오호...이거 죽이는데!?!'
라는 감탄사를 연발케할정도로 최고수준의 퀄리티를 연주해주는 다운헬
근래 메틀씬에서 보기드물게 (개인적으론 작년초 데쓰&트래쉬밴드 '死魂'이후)훌륭한사운드를 담은 수작이 나와 여간 반갑기 그지없다.

히든트랙포함 총11곡,러닝타임 41분의 (3곡의 우리말가사와 6곡의 영어가사) 한곡의 발라드도 수록하지않은 말그대로 2000년대식 정통메탈 표본이라고나할까?
한곡도 버릴곡이 없이 정말 훌륭한 상품성까지!?!
멤버실력이나 구성면은 매체를 통해 알려진바 접기로하고 본인의 앨범 청취기를 몇자 적어볼까한다.
전체적으로는 정통메탈을 베이스로 패스트한 미들템포가 다수트랙이며 현 메틀계의 흐름을 반영하듯 스웨디시 멜로딕데쓰의 타이트한 리프도 수용하였으며 파워메틀의 중후한 사운드도 곡의 주류를 이룬다.
우선 보컬 마크최에 대해 이야기하지않을수없다.
그가 존경한다는 김경호와는 또다른 성량의 하이톤보컬을 선사하는데 곡 적재적소에 반가성창법을 능수능란하게 과시하고있으며 예레미의 보컬 모정길보다 파워면에서는 월등하며 라이브에서도 최소 10곡정도는 무리없이 소화할수있는 테크닉이라 보여진다.

기타사운드도 앨범 라벨에 쓰여진것처럼 Judas Priest나 Iced Earth 처럼 정통메탈의 진수를 충분히 느낄수있는데 (어찌들으면 그들의 디스토션보다 더욱 거칠다)Primal Fear의 기타 톰나우먼 스타일과 임펠리테리식의 속주테크닉도 펼쳐주고있다.
물론 베이스라인과 기타의 융화도 훌륭하며 특히 드럼의 서포트는 이앨범의 백미인듯...
과거 국내밴드와 해외밴드들의 사운드적 측면에서 항상 뒤쳐진파트가 드럼이었으나 최근에 공개됐던 블랙홀의 드러머 이관욱이 해외에서 찬사를받았던 'Hero'앨범에서 보면 알수있듯이 무한한 연습과 노력만이 그들을 앞지를수있다는것을 증명이라도하듯 정말 훌륭한 발전이라 아니할수없다.
싸이렌소리와 군중의 행렬소리로 포문을 여는 오프닝접속트랙인 전자영혼 파트1,2와 3번트랙 話頭가 이 앨범의 베스트트랙이며 마지막히든트랙으로 화두를 보컬인 마크 최가 블랙창법과 데쓰창법을 혼합하여 리믹스시킨 '화두'를 재해석시켜주고있다.
다만 아쉬운점은 각 트랙마다 멤버들의 코러스라인이 극히 부족하며 (마크최의 오버더빙으로도 코러스라인을 살렸으면 좋았을듯...) 곡엔딩부분이 흐지부지 희미하게 끝나는곡이 많다는점은 매우 아쉬우며 또한 아무리 파워메틀을 표방한다해도 국내 수많은 멜로딕스피드메탈를 선호하는 매니아가 많다는점을 감안하면 최소한 한두곡의 멜스메트랙을 넣어줬어야하지않았나하는 큰 아쉬움이 남기도한다.

끝으로 ...다운헬! 당신들만은 척박한 환경에서도 꿋꿋이 롱런해주길 간절히 바라며 2집을 벌써 바란다는것은 무리인것일까?

훌륭한 앨범 갈채를 보낸다
2006.11.11 Lynch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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