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통 재즈 피아노 트리오의 정수를 들려주는 케니 드류 트리오의 명반 [Fantasia] 드디어 한국 발매!
케니 드류 후기 사운드의 정점으로 평가되고 있는 본 작품은 ‘84년 일본의 BMG 펀하우스를 통해 완전 한정반 씨리즈로만 발매되었던 타이틀로 발매와 동시 스윙저널 골드 디스크 수상하며 높은 음악성과 상업적 성공을 동시에 거둔 거둔 명반이다. ‘50~’60년대 하드밥 피아노의 전성기를 구가하였던 거장 케니 드류와 덴마크 출신의 세계적인 베이시스트 닐스 헤닝 웨스테드 페데르센 그리고 오스카 피터슨 트리오의 정규 멤버로 수많은 명작들을 남겼던 드러머 에드 식펜이 들려주는 정통 재즈 트리오의 환상적인 사운드가 담겨 있으며 특유의 멜로딕한 피아니즘과 세 뮤지션의 안정감 넘치는 인터 플레이가 돋보이는 모범적인 피아노 트리오의 전형을 선사하고 있다. 케니 드류의 경쾌한 피아니즘이 돋보이는 오리지날곡 ‘Flight Of Fancy’를 비롯하여 디즈니 에니메이션에 ‘백설공주’에 삽입되어 많은 사랑을 받았던 ‘Someday My Prince Will Come’, 아름다운 멜로디가 돋보이는 디즈니 에니메이션 ‘피노키오’에 삽입되었던 명곡 ‘When You Wish Upon A Star’ 그리고 에드 식펜의 리드미컬한 드럼의 사운드가 인상적인 ‘Children’s Dance’ 등 한 곡도 빼놓을 수 없는 매력적인 트랙들로 가득차 있다. 특히 그 명성에 비해 최근 재발매가 되지 않아 많은 재즈 애호가들의 수집 표적이 되었던 희귀반으로 K2 24bit Mastering 채용으로 뛰어난 음질을 선사하는 오디오 파일로 높은 소장가치를 선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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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rtppper
거의 20년전에 샀던 음반을 다시 들으면서2008-01-30
이 음반을 샀던 1980년대 후반 일본 째즈사들이 좋은 음반을 많이 냈었다. King에서 나온 패들 휠은 맨하탄 째즈 퀸텟과 아트 블래키의 스윗 베이질 라이브 음반은 냈었고, 알파로 기억되는 일본 음반 기획사는 이 Fantasia를 시작으로 일련의 케이 드류 음반을 냈었다. 그것을 제외하고도 Jazz City 같은 음반 기획사에서도 좋은 음반을 냈었다. 일본 째즈 음반은 귀에 듣기 편하면서도 현대적이고 리듬감이 뛰어나서 한국인의 정서에도 맞았다. 그 때 기획된 음반 중 우리에게 많이 팔린 음반이 많지만, 이 Kenny Drew 음반만한 베스트 셀러는 없없었다. Expression, Impression, Evergreen으로 이어지는 케이 드류 명작의 숲을 미리 예고하는 명반이 이 Fantasia다. 지금은 고인이 된 케니 드류가 그리워지는 명반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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